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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득격차 해소 분야 '우수상'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정책 선정
기사입력: 2020/09/11 [10: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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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더 촘촘하고ㆍ더 꼼꼼한 노인자살 예방 체계 구축”을 주제로 경제적 능력과 건강 및 대인관계 상실에서 비롯된 노인들의 극단적인 선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 지난 10일 박준배(앞줄 가운데) 김제시장이 청사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꽃다발을 들고 흐뭇한 표정으로 기획감사실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전국 144개 기초자치단체가 총 355개 정책을 응모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72개 사례 가운데 ▲ 일자리 및 고용개선 ▲ 소득격차 해소 ▲ 초고령화 대응 ▲ 기후환경 ▲ 안전자치 ▲ 지역문화 활성화 ▲ 소식지 및 방송 등 7개 분야에서 치열한 경합이 이뤄졌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당초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자체가 촬영한 발표 영상자료를 유튜브로 심사하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최종 90개 우수 정책이 선정됐다.

 

김제시는 '더 촘촘하고ㆍ더 꼼꼼한 노인자살 예방 체계 구축'을 주제로 경제적 능력과 건강 및 대인관계 상실에서 비롯된 노인들의 극단적인 선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선 7기 박준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이 정책은 ▲ 마을환경 지킴이 ▲ 사계절 농장 ▲ 경로당 행복도우미 등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를 통한 경제적 능력 회복과 공공기관ㆍ기업ㆍ봉사단체와 연계한 ▲ 실버벨 딩동 ▲ 경로당 현장 방문 대화 ▲ 큰 절 문화 확산 ▲ 저소득층 의치 지원 등을 통한 건강 및 대인관계 회복으로 극단적인 선택 비율이 호전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인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위험의 다변화과 진행되고 만큼, 노인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 및 복지증진을 골자로 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경진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하고 '노후 걱정 없는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우수 사례를 공유ㆍ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제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 보고회를 정례화해 공약이행 사항과 이행률을 점검하는 등 객관적인 평가와 검증을 위해 주민배심원을 구성,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과 함께 조정 대상 공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며 완성도 높은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

 

또, 공약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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