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송하진 지사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 주문
각 분야 맞춤형 지원… 경제위기 완화ㆍ사화안전망 구축
기사입력: 2020/09/11 [11: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하진 전북지사가 11일 "2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정부 4차 추경 예산안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됨에 따라,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적용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ㆍ고용 취약계층ㆍ생계위기 및 육아부담 가구에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11일 "2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정부 4차 추경 예산안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됨에 따라,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1차 지원금 지급 경험을 토대로 추석 이전에 지급돼 도민 가정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정부의 4차 추경 예산이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만큼, 추경 성립전 예산을 통해 각 분야별 지원을 통한 경제위기 완화 및 사화안전망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신속하고 간소한 절차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지사는 지난 10일 17개 시ㆍ도지사 공동으로 '고위험시설 업종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12개 전체 업종에 지원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바 있다.

 

한편, 정부의 제4차 추경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소상공인 긴급 피해지원 ▲ 긴급 고용안정 ▲ 저소득층 긴급 생계지원 ▲ 긴급 돌봄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먼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매출감소 등 피해가 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으로 100~200만원을 지원하고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으로 5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시중은행을 활용, 사전 선별된 신속 지급 대상자가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새희망자금을 신청하면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기관을 통해 저리융자금 및 특례대출 등의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집합금지 업종은 200만원ㆍ집합제한 업종 150만원ㆍ일반 업종에는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집합금지·제한 업종은 매출 관련 기준이 적용되지 않지만 일반 업종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와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 감소'가 지급 기준이다.

 

또, 소득이 감소한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50~150만원 지원하고 취업 애로를 겪는 청년(만 18~34세)에게 특별 구직지원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중위소득 75%이하)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자금을 4인 이상 가구 100만원(1인 40만원ㆍ2인 60만원ㆍ3인 80만원)을 지원한다.

 

끝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학생까지 아동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만 13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00원이 지원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 추석 특별교통관리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