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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비대면 토론회' 진행
사회적 가치 실현 골자… 외부위원 '시민참여혁신단'과
기사입력: 2020/09/16 [10: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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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가 국민의 시각에서 경영 전반을 재점검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위촉한 시민참여혁신단과 비대면 방식으로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토론회를 진행했다. (새만금개발공사 전경 및 강팔문 사장)                                                                                                                                      © 김현종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가운데) 사장이 지난 5월 학계ㆍ산업계ㆍ학생ㆍ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단 외부위원 1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새만금개발공사                                                                                                                          © 김현종 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국민의 시각에서 경영 전반을 재점검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위촉한 시민참여혁신단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새만금개발공사 기획조정실 전승수 차장 이메일ㆍ전화ㆍ문자메시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참여혁신단은 ▲ 실업자 재취업 연계사업 ▲ 지역 업체 배려 강화 ▲ 청년함성센터사업 활성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번에 도출된 의견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현안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 청념함성센터 사업의 참고 자료로도 활용한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시민참여혁신단의 의견을 검토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민과 상생의 길을 열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유연한 사고로 체계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5월 학계ㆍ산업계ㆍ학생ㆍ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단' 외부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시민참여혁신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 공사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신규과제 발굴 등 경영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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