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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홍보대사… '국악인 남상일' 위촉
2년간 문화관광콘텐츠ㆍ대도약 등 전북의 변화상 홍보
기사입력: 2020/09/18 [14: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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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왼쪽) 전북지사가 18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국악인자 방송인 남상일씨(오른쪽)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 출신의 유명 국악인이자 방송인 '남상일'이 道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8일 송하진 지사는 도청 4층 회의실에서 한민희 대회협력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악인 남상일씨(41)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道 홍보대사로 위촉된 남씨는 이날 전북 농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추석특집 퀴즈쇼! 힘내라 전북!'을 전북도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 홍보용으로 활용할 캐릭터 사진촬영 및 유튜브용 음원 녹음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전북대도약 기상과 전북도의 작은 숨은 매력 및 문화관광콘텐츠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남씨는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지역 출신인 안숙선ㆍ조소녀 선생에게 판소리 5바탕을 사사받은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뒤 각종 판소리 대회를 휩쓰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판소리 실력에 특유의 입담을 더해 KBS 1TV ‘황금연못’을 비롯 음악ㆍ연예 방송의 패널과 심사위원 및 출연자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악인 남상일이 道의 정체성과 잘 맞는 인물로 앞으로 도내 각종 사업은 물론 문화관광의 매력을 온라인ㆍ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상일 홍보대사는 "전북에 깊은 애정이 있으며 앞으로 지역을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비대면 개념의 온라인 홍보가 오히려 강화되는 등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홍보대사의 강점인 판소리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는 파급력이 있고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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