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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면 행복누리원' 건립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 국비 41.4억원 확보
기사입력: 2020/09/20 [13: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구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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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민 전북 임실군수의 발품 행정이 빛을 발산하면서 국무조정실이 추진한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수면사무소 노후화 및 주거지 주차장 부족 해소와 함께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실정에 맞는 생활인프라인 문화ㆍ독서ㆍ체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실군 오수면사무소 전경 및 심 민 군수)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구윤철 기자

 

 

 

 

 

 

심 민 전북 임실군수의 발품 행정이 빛을 발산하면서 국무조정실이 추진한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실정에 맞는 생활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임실군이 이번에 제출한 '오수면 행복누리원 건립' 사업의 경우 문화ㆍ독서ㆍ체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행정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접근성을 고려한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 발굴에 따른 지역맞춤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실군은 오수면사무소 신축과 동시에 근린형 국민체육센터ㆍ공공도서관ㆍ생활문화센터ㆍ주거지 주차장을 결합했고 道 국가예산팀과 원팀을 이뤘다.

 

특히, 심 군수는 계획서 검토가 시작된 지난 5월부터 국무조정실과 해당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 및 당위성을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는 동시에 이용호(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과 공조를 이루는 카드를 선택했다.

 

심 군수의 이 같은 전략이 적중해 오는 2021년부터 3년간 총 100억원(국비 4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무엇보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할 때 국비 확보는 직접적으로 군민에게 피부로 와 닿는 지역발전의 청사진인 만큼, 공모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결과, 고지를 선점할 수 있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심 군수는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오수면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생활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모두가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수면 행복누리원'은 현 오수면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3,800㎡(지상 4층ㆍ주거지 주차장 2,000㎡ 별도)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임실군은 이 사업이 완공되면 군민의 삶의 질 제고 및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임실군은 2019년부터 '문화센터ㆍ체육시설ㆍ작은도서관'을 결합한 "관촌체육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또 '자치센터ㆍ주거지 주차장ㆍ가족센터ㆍ근린형 국민체육센터'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 공사도 지난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공사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생활SOC 복합화'는 경제활동과 관련, 도로ㆍ철도 등의 사회기반시설(SOC)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체육ㆍ문화ㆍ보육ㆍ복지 등의 기반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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