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첨단 시스템 BISㆍITS' 구축
대중교통…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9/22 [10: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김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1대의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BIS 시스템이 내년 1월부터 운영되고 2022년까지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ITS)도 구축된다.  (김제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1대의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BIS 시스템이 구축된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할 버스정보시스템(BIS)은 노선 운행정보ㆍ도착 옞정시간ㆍ위치정보ㆍ출발 등의 정보를 승강장에 설치된 모니터(BIT)를 통해 이용자들에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0백만원과 도비 1억원 등 총 5억2,4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김제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노선 운행구간의 정체 및 사고안내 제공 및 스마트 검색 등이 가능하다,.

 

김제시는 이를 위해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과 통합센터 구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탁 관리하는 방식으로 오는 12월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이 완료되면 2단계로 2020년도부터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ITS) 구축 사업도 추진된다.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은 교통시설에 전자ㆍ제어ㆍ통신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해 이용자에게 제공해 교통체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이 사업은 한국형 뉴딜사업으로 지정돼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원과 시비 7억원 등 총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된다.

 

2022년까지 3개년에 걸쳐 주요 간선도로 등 60km에 돌발 상황 폐쇄회로(CCTV) 카메라 3개소 설치ㆍVMS(도로전광표지판)ㆍ교통신호 무선 LED 등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내년부터 2022년까지 48억원을 투입, 주요도로 및 교차로에 교통관제 CCTV(6개소)ㆍ도로전광판(6개소)ㆍ스마트형 교차로(20개소)ㆍ교통량 수집 장비(5개소) 등의 교통시설물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장은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스마트형 교차로 등의 설치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통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만금 동서도로 '국도 12호선' 개통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