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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署 '신평파출소 리모델링' 개소
25년 만에 재탄생… 주민 맞춤형 쾌적한 공간 변신
기사입력: 2020/09/25 [10: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구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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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총경ㆍ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 임실경찰서장이 지난 24일  ‘신평파출소 리모델링 개소식’에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부초청 인사 없이 오영석(경정ㆍ왼쪽에서 첫 번째)생활안전과장 및 김오영(경감ㆍ오른쪽에서 두 번째) 신평파출소장과 양두환(경감ㆍ오른쪽 첫 번째) 경무과장 등과 함께 준공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경찰서                                                                                                                                         © 구윤철 기자

 

 

 

 

 

 

 

전북 임실경찰서 신평파출소가 리모델링 형식으로 지난 24일 개소식을 갖고 면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치안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정부의 생활 속 위생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외부초청 인사 없이 참석자가 최소한으로 제한된 상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평파출소는 신평ㆍ운암면을 관할하고 있는 지역경찰관서로 신평면 가덕로 665 현 부지에 건립됐으며 2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노후된 시설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약 100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장애인과 노약자 편의시설 등의 주민 맞춤형 파출소로 재탄생했다.

 

특히, 내진설계로 재난(지진)대비와 효율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 사무실 ▲ 조사실 ▲ 회의실 ▲ 무기고 ▲ 남ㆍ여 화장실 ▲ 숙직실 ▲ 샤워장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이인영(총경) 임실경찰서장은 "청사 리모델링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이뤄진 것으로 전 경찰가족과 함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뒤 "공사 기간 동안 좁은 공간에서 불편을 감수하고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깔끔하고 세련된 청사로 옷을 갈아입은 장소에서 새로운 각오로, 먼저 살피고(先察)ㆍ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先制)하고ㆍ앞장서서 문제를 해결(先決)하기 위한 3선(先) 치안활동을 역점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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