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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방역 '이상 無'
고속도로 휴게소ㆍ대중교통 터미널 등 수칙 준수 '양호'
기사입력: 2020/09/28 [11: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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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중교통 터미널 등의 방역관리를 점검한 결과, 수칙 준수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도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중교통 터미널 등의 방역관리를 점검한 결과, 수칙 준수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북도 특별사법경찰팀은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ㆍ버스ㆍ여객선 터미널과 터미널 내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 다중이용시설 등 196곳의 방역관리를 집중 점검한 결과, 대다수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10월 11일까지 발령한 추석 특별방역 기간 행정명령에 따라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건ㆍ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 등 상황유지를 위해 도청 내 의료방역대책상황반 등 7개반(180명)으로 구성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귀성ㆍ귀경객의 교통안전 편의지원을 위해 교통대책반도 운영되고 도내 전 소방서가 추석 연휴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 결과, 고속도로 휴게소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이용자 간 거리두기ㆍ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ㆍ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등이 철저하게 운영됐다.

 

또, 음식점 배식구 및 테이블에 비말 차단 칸막이를 설치했고 음식점과 편의점은 이용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출입 동선을 구분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역과 터미널의 경우, 시ㆍ군 공무원이 상주해 발열 체크ㆍ마스크 착용 지도ㆍ홍보 전단 배부 등을 진행하며 철통 방역 체계를 유지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점과 카페 등이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점검하는 동시에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마스크 착용ㆍ이용자 간 2m 거리두기ㆍ손 씻기ㆍ시설 내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 방역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는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모든 메뉴는 포장만 가능하다는 점 역시 기억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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