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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양궁스포츠클럽' 창립
생활체육 저변 확대 골자… 양궁지도자 전문 강습
기사입력: 2020/10/06 [17: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구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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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북도 국제양궁장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임실군 양궁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심 민 임실군수가 "많은 군민들이 양궁 강습을 통해 심신을 단련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임실군이 양궁의 메카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구윤철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수면에 터를 잡고 있는 국제규격의 양궁장을 활용,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해답을 찾는다.

 

특히, 그동안 엘리트 체육으로 여겨졌던 '양궁'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수요는 있으나 연습공간이 없고 방과 후 수업이 미미한 실정을 감안,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물꼬를 열었다.

 

이에 따라, 6일 전북도 국제양궁장 회의실에서 심 민 군수와 임원 12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양궁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 체제에 돌입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축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양궁 강습을 통해 심신을 단련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임실군이 양궁의 메카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해 경기장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립에 따른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양궁을 사랑하는 모임인 '궁사랑' 이철인 회장이 초대 회장을 추대됐으며 "양궁은 올림픽에서 당연히 금메달을 따는 종목으로 인식돼 일반인들의 관심이 오히려 저조해 안타까웠다"며 "'임실군 양궁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계기로 양궁이 일반인들에 사랑받는 종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표명했다.

 

향후 '임실군 양궁스포츠클럽' 설립에 따른 절차가 마무리되면 강습은 1년차 50여명의 회원 모집을 목표로 상시 운영되며 양궁에 관심 있는 군민들은 전문지도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라북도 국제 양궁장'은 2004년 박성현 선수가 아테네 올림픽에서 쏘아올린 금빛 활이 시작점으로 작용해 2013년 건립계획을 마련하고 임실군 오수면에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 부지조성(73,683㎡) 및 주경기장(29,400㎡)과 보조경기장(5,000㎡)과 실내훈련장 등 경기운영시설(2,674㎡) 등을 조성했다.

 

경기장은 실내에 ▲ 남ㆍ여 선수훈련장 ▲ 심판실 ▲ 방송실 ▲ 기록실 ▲ 회의실 ▲ 사무실 ▲ 휴게실 ▲ 관람석 등이 갖춰져 있으며 전북도청 박성현 감독의 기록(올림픽ㆍ세계선수권대회ㆍ아시안게임ㆍU대회 석권)을 기념하기 위해 '박성현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서브네임도 갖고 있다.

 

2018년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앞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 기사입니다.

 

Imsil-gun, Jeollabuk-do, uses an international standard archery field located in Osu-myeon to find an answer to expand the base of sports for life.

 

In particular,'Archery', which has been regarded as an elite sport so far, is in demand from sports lovers, but there is no practice space and after-school classes are insignificant. From this year, it has opened a waterfront that can receive government funding of 400 million won for five years.

 

Accordingly, on the 6th, at the conference room at the International Archery Center in Jeonbuk-do, headquarter Shim Min and 12 executives complied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and held the'Archery Sports Club Inaugural General Meeting' and entered the inauguration system.

 

"I do not doubt that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nd strengthen Imsil-gun's position as a mecca for archery, such as training the mind and body through archery lessons," said "various competitions and military "We will not spare any administrative support according to the establishment so that we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archery in Korea while attracting training to increase the utilization value of the stadium."

 

On this day, Chairman Lee Cheol-in of'Archery Love', a group that loves Jeonbuk archery, was elected as the first chairman. "Archery was recognized as a sport that naturally wins the gold medal in the Olympics, so the interest of the general public was rather low." "Imsil-gun Archery Sports Club" “I will do my best to make archery an item loved by the general public,” he expressed his feelings.

 

When the procedure for the establishment of the'Imsil-gun Archery Sports Club' is completed in the future, classes are always operated with the aim of recruiting 50 members for the first year, and military people interested in archery can receive classes at low cost from professional leaders.

 

On the other hand,'Jeonrabukdo International Archery Center' was created with a golden bow launched by Park Seong-Hyun in 2004 at the Athens Olympics, and prepared a plan to build it in 2013. 29,400㎡), an auxiliary stadium (5,000㎡) and an indoor training center (2,674㎡) were built.

 

The stadium is equipped with indoor ▲ male and female athlete training ground ▲ referee room ▲ broadcasting room ▲ recording room ▲ conference room ▲ office ▲ rest room ▲ grandstands, etc. To commemorate, it also has a sub-name of'Park Sung-Hyun Achieving Grand Slam'.

 

Prior to the '99th National Sports Festival' held in Jeonbuk from October 12 to 18, 2018, a completion ceremony was held and operation began in ea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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