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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집단격리 마을' 추가 확진자 없어
민ㆍ관ㆍ경 총력 대응… 코로나19 극복 '온정의 손길' 출렁
기사입력: 2020/10/08 [18: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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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8일 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각 기관별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대응체계 구축에 따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유진섭 정읍시장이 이동 제한 조치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생필품 지급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힘을 보태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지역 최초로 '동일 집단격리' 명령이 내려진 정읍의 한 마을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 12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주민 70명과 의료진 및 공무원 등에게 무료로 전달할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추석 명절 이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마을 주민 32가구 75명에 대한 '동일 집단격리' 명령이 내려진 전북 정읍의 한 마을 등 도내 지역에서 8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환자는 149명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135번 환자로 분류된 30대 여성인 A씨의 일가족과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 마을 주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조용한 전파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으나 147번ㆍ148번 환자의 자택에서 지난달 26일 열린 결혼 피로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현재 자가 격리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혼 피로연에 참석한 55명은 ▲ 양지마을 = 17명 ▲ 이웃 마을 = 23명 ▲ 인천 = 6명 ▲ 서울 5명 ▲ 광양 = 4명 등으로 확인됐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일가족 가운데 이 마을에 거주하는 시부모 2명도 피로연에 참석했던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드러나 이미 바이러스에 전파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 경로를 밝혀내기 위해 이동 동선 등을 추적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지역 최초로 '동일 집단격리' 명령이 내려진 정읍의 한 마을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이동민원실이 설치되는 등 시민 12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주민 70명과 의료진 및 공무원 등에게 도시락 배달 무료 봉사를 실시하는 등 정우면사무소에 구호물품을 기탁하는 온정의 손길이 출렁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정읍지사는 화장지ㆍ주방세제ㆍ위생용품 등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고 구세군 전라지방본영도 계란ㆍ김ㆍ간식거리 등 식품 위주로 구성된 사랑 나눔 키트를 기탁했다.

 

이 밖에도, 신원을 밝히지 않은 도내 한 언론사 총괄본부장도 18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정우면사무소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가짜뉴스와 오보 등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관련 정보를 신속ㆍ정확ㆍ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ccumulated as no additional confirmed cases occurred as of 6 pm on the 8th in a village in Jeongeup, Jeollabuk-do, where a'same group quarantine' order was issued for 75 village residents due to the outbreak of COVID-19 infection after the Chuseok holiday. There are 149 patients.

 

According to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on the 8th, three village residents who were confirmed to have had no contact with the family of A, a woman in her 30s, classified as patient 135 in the province were confirmed as being confirmed, and it was estimated that quiet transmission was in progress, but 147 times. ㆍAs a result of conducting an examination on the participants of the wedding reception held on the 26th of last month at the home of patient 148, all were judged as'negative'.

 

One of them is currently self-contained and awaiting results.

 

The 55 people who attended the wedding reception were identified as ▲ Yangji Village = 17 ▲ Neighborhood = 23 ▲ Incheon = 6 ▲ Seoul 5 ▲ Gwangyang = 4, etc.

 

In addition, two of the family members of Mr. A, who were confirmed as confirmed, also attended the reception, and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revealed that the virus had already spread. I'm tracking it.

 

On the other hand, a voluntary service team composed of 12 citizens, 70 residents and medical staff, was established for the administrative convenience of residents of a village in Jeongeup, which was ordered for the first time in the province to block the spread of Corona 19 infection. In addition, the hands of compassion to donate relief supplies to the Jungwoo-myeon office are swaying, such as providing free lunchbox delivery to public officials.

 

On the other hand, a voluntary service team composed of 12 citizens, 70 residents and medical staff, was established for the administrative convenience of residents of a village in Jeongeup, which was ordered for the first time in the province to block the spread of Corona 19 infection. In addition, the hands of compassion to donate relief supplies to the Jungwoo-myeon office are swaying, such as providing free lunchbox delivery to public officials.

 

Korea Water Resources Corporation's Jeongeup branch delivered 2 million won worth of toilet paper, kitchen detergent, and sanitary supplies, and donated a love-sharing kit consisting mainly of food such as eggs, laver, and snack streets in the Jeolla district of Salvation County.

 

It is known that the head of the general headquarters of a media company has also deposited 1.8 million won worth of ramen at the Jeongwoo-myeon office.

 

Jeongeup City has established a cooperative response system to create conditions for joint response with related organizations to block the spread of the spread of COVID-19 infectious diseases, etc., and promptly provide relevant information to alleviate citizens' anxiety caused by fake news and misinformation. The policy is to disclose accurately and transpar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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