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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 최고 영예 '전주대사습놀이' 폐막
전라감연 준공 이후 첫 행사… 판소리 부문 장원 '김병혜'씨
기사입력: 2020/10/12 [18: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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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김승수(오른쪽) 전북 전주시장이 70년 만에 복원된 전라감영에서 열린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선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을 열창해 영예의 장원을 차지한 김병혜씨(왼쪽 = 51・전남 순천시)에게 영예의 대상을 수여한 뒤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김병혜씨(여・51・전남 순천시)가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장원을 차지하며 대통령상과 함께 명창 반열에 올랐다.

 

김병혜씨는 12일 70년 만에 복원된 전라감영에서 열린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선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을 열창해 영예의 장원을 차지하며 국악계 최고 상금인 5,00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이번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및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 달리 9월 6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특히, 학생전국대회 예선전의 경우 비대면 온라인 심사로 진행됐으며 일반 전국대회 예선전은 감염병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최 장소를 소리문화관・한국전통문화전당・전주향교・전라감영 등으로 분산,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12일 전주MBC 생방송으로 중계된 본선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김병혜씨를 비롯 각 부문별 장원자가 배출됐다.

 

각 부문별 장원자에게는 ▲ 국무총리상(농악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기악부・무용부) ▲ 전북도지사상(판소리일반부) ▲ 전주시장상(민요부・판소리 신인부・고법 신인부・무용 신인부・민요 신인부) ▲ 문화방송사장상(가야금 병창부)이 수여됐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객 속에 펼쳐진 올해 대회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가진 전라감영에서 치러졌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전주대사습놀이를 국악분야 최고 등용문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계 명인・명창과 전주대사습놀이 역대 장원들이 개막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전국대회 본선은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으며 지난 7일 전라감영 준공 기념식 이후 열린 첫 번째 행사로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모태가 조선 후기 전라감영 통인청과 전주부성 통인청에서 펼쳐졌던 판소리 경연이기 때문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t the '46th Jeonju Daejeonri' national competition, Kim Byeong-hye (female, 51, Suncheon-si, Jeonnam) won the honorary'Pansori Masters' manor, and became a prestigious rank with the Presidential Award.

 

On the 12th, Mr. Byeong-hye Kim sang the title of'Shimcheong Falls in Water' among the pansori'Shimcheongga' at the finals of the Jeonju Daejeon National Convention held in Jeolla-Gamyeong, restored after 70 years, on the 12th. Was awarded for injury.

 

Unlike previous years, the 46th Jeonju Grand Masters Practice Games and the 38th Jeonju Grand Masters Practice Games were held online and offline for about a month from September 6, unlike previous years due to the aftermath of Corona 19.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the student national competition preliminary rounds, non-face-to-face online screening was conducted, and in order to prevent and block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in the general national tournament preliminaries, the venues were distributed to Sori Cultural Center, Korean Traditional Culture Center, Jeonju Hyanggyo, Jeolla Gamyeong, etc. Proceeded to.

 

On the 12th, the finals, which were broadcast live on Jeonju MBC, produced directors from each division, including Kim Byeong-hye, a renowned pansori singer.

 

For Jang Wonja in each category ▲ Prime Minister's Award (Ministry of Agriculture and Music) ▲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ward (Ministry of Instrumental Music and Dance) ▲ Governor of Jeonbuk Province Award (Pansori General Department) ▲ Mayor of Jeonju Award (Ministry of Folklore, Pansori New Worker, High Law New Worker, Dance New Worker, Folk Song) Rookie of the Year) ▲ Culture Broadcasting President Award (Gayageum Byeongchangbu) was awarded.

 

An official from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Jeonju Daejeon National Convention said, "In the aftermath of the spread of Corona 19, this year's tournament, which was held in no audience, will be memorable in that it was held in Jeolla-Gamyeong, which has a 500-year history of the Joseon Dynasty." I will endeavor to lead to the best in the field," he said.

 

On the other hand, on the day when the masters and masters of the Korean classical music world and former generals of the Jeonju Daesaseknori opened their doors as a celebration of the opening, the national competition was held in abundance. Worked.

 

This is because the birthplace of the'Jeonju Grand Masters' National Tournament' was a pansori contest held at Tongin Office in Jeollagamyeong and Tongin Office in Jeonju Buseong in the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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