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17세 소녀가 부른 '고창아리랑' 음원 출시
가야금 타는 가수 유나은… 천부적 재능에 현대 리듬 가미
기사입력: 2020/10/13 [10: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가야금ㆍ꽹과리ㆍ장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17세 소녀가 부른 '고창아리랑'이 정식 음원으로 출시돼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가요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17세 소녀가 부른 '고창아리랑'이 정식 음원으로 출시돼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가요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야금ㆍ꽹과리ㆍ장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나은 양의 천부적인 재능에 현대 리듬이 가미된 새로운 장르인 '고창아리랑'은 "방장산 선운사 붉은 동백꽃 모양성 산바람 세월 삼키고 명사십리 구시포 하얀 백사장 수수백년 송림에 앉아 우는 갈매기야"의 가사가 담겨진 애절한 노래다.

 

13일 전북 고창군은 "최근 유 양이 부른 '고창아리랑'이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유튜브)와 주요 음원 사이트(멜론ㆍ벅스뮤직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작사ㆍ작곡가가 함께한 이 곡은 산ㆍ들ㆍ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고창의 사랑노래로 지난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지역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가야금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시인이자 작사가인 구정수씨는 가사에 등장하는 고창의 지명(방장산ㆍ선운사ㆍ모양성ㆍ구시포ㆍ청보리밭ㆍ문수사 애기단풍ㆍ동호해수욕장 낙조ㆍ고인돌)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보고 산ㆍ들ㆍ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느낌을 수묵화처럼 담았다.

 

또, 최근 한 방송에서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의 '합정역 5번 출구'의 편곡을 맡으며 ‘정차르트’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정경천 작곡가가 곡을 붙였다.

 

유나은 양은 "음원이 나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고창아리랑'을 통해 아름다운 고창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 양은 고창이 고향인 유 권ㆍ조희원씨의 외동딸로 현재 고창에는 할아버지와 친척들이 거주해 지역을 자주 방문해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ochang Arirang', sung by a 17-year-old girl, has been released as an official sound source, and there is interest in whether it will establish itself as a popular song representing the region.

 

'Gochang Arirang', a new genre with modern rhythms added to the innate talent of Yuna-eun, who freely handles Gayageum, Gusikwari, and Janggu. It is a sad song with the lyrics of "It's a seagull."

 

On the 13th, Gochang-gun, Jeollabuk-do, introduced, "Recently,'Gochang Arirang', sung by Yang Yoo, is gaining great popularity on the world's largest video site (Youtube) and major music sites (Melon, Bugs Music, etc.).“

 

In particular, this song, accompanied by the best lyrics and composers in Korea, is a beautiful Gochang love song that embraces the mountains, fields, and the sea. Last year, a gayageum performance was held at local senior welfare facilities in the form of talent donation and received a great response.

 

Poet and lyricist Koo Jeong-su visits Gochang's place names (Bangjangsan, Seonunsa, Moyangseong, Gusipo, Cheongbarley field, Munsusa Agi Maple, Dongho Beach Sunset, Dolmen) and sees the mountains, fields, and seas. The bosom contains a beautiful feeling like an ink painting.

 

In addition, in a recent broadcast, composer Jeong Gyeong-cheon, known by the nickname "Jeongzart," added the song to the rookie trot singer Yoo Jae-Seul (Yoo Jae-seok)’s "Hapjeong Station Exit 5".

 

Yuna-eun said, "I sincerely thank many people who have supported me through both sides until the sound source was released."

 

On the other hand, Yoo Yang is the only daughter of Gochang's hometown, Yoo Kwon and Jo Hee-won.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출범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