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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향연
형형색색 3만본, 상춘객 유혹… 방역밴드 착용해야 입장
기사입력: 2020/10/15 [12: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구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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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 6만평 규모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국화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며 올해로 6회를 맞은 임실N치즈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듯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구윤철 기자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 6만평 규모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국화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임실군은 정부의 유망축제(2018년)ㆍ우수축제(2019년)ㆍ문화관광 축제(2020∼2021년)로 선정된 '2020 임실N치즈축제(10월 8일~11일)'를 취소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농가들이 정성껏 가꾼 3만본의 국화꽃을 식재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감영병 예방을 위해 진입로인 4개 출입구에 임시검역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발열체크 및 방명록 작성ㆍ마스크 착용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출입허가밴드를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또,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레스토랑ㆍ치즈판매점ㆍ한우판매 등을 제외한 일반 음식부스 등의 설치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도시락 등을 지참해야 한다.

 

임실군은 주차장 교통질서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한 플래카드와 자체 방송을 통해 개인위생수칙 준수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봄부터 가꾼 국화꽃을 버릴 수 없어 전시를 하게 됐다"며 "국화 작품을 감상하고 임실의 맛과 멋을 즐기는 시간을 통해 답답한 일상에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잠시 쉬어가는 준비의 시간으로 삼아 내년에는 더욱 더 풍성하고 완성도를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임실 '치즈테마마크'와 '치즈마을'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속에 저녁노을이 어우러지는 그림 같은 경관을 자아내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국화꽃의 향연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임실N치즈축제 취소 결정은 지난 8월 18일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당시 임실군과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는 축제 개최 여부 결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고령층이 많은 지역적 특성과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 군민 안전을 위해 축제를 강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민선 6기가 들어선 직후 2015년부터 첫 축포를 쏘아 올렸으며 지난해 전국적으로 40여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대한민국 유일무이 치즈축제로 주목받았다.

 

치즈테마크 일원에 식재된 국화는 추석 명절 연휴를 전후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서 지난 9일 3만여개 화분이 만개하면서 국화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colorful chrysanthemums planted on a scale of 60,000 pyeong across the cheese theme park and cheese village in Imsil-gun, Jeollabuk-do, are in full bloom and are attracting visitors to Sangchun.

 

Imsil-gun regrets canceling the '2020 Imsil N Cheese Festival (October 8-11), which was selected as the government's promising festival (2018), excellence festival (2019), and cultural tourism festival (2020-2021). In order to appease the country,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and farmers planted 30,000 chrysanthemum flowers carefully grown.

 

In particular, as the COVID-19 quarantine guidelines have been eased to the first stage of social distancing, temporary quarantine stations are installed and operated at the four entrances of the access road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among the residents visiting Cheese Theme Park.

 

Visitors are allowed to enter only by wearing an access band through procedures such as checking the heat, writing a guestbook, and confirming wearing a mask.

 

In addition, as the installation of general food booths other than restaurants, cheese stores, and Korean beef sales in Imsil Cheese Theme Park is completely prohibited, visitors to the family unit must bring lunch boxes.

 

Imsil-gun is concentrating its administrative power on observing personal hygiene rules through placards and self-broadcasting to practice parking traffic order and social distancing.

 

"The festival was canceled this year due to the aftermath of Corona 19, but the chrysanthemum flowers grown from spring could not be thrown away, so the exhibition was held." We will do our best to prevent quarantine so that it can be."

 

"This year, we will use it as a time of preparation for a break, and next year we will prepare an even more abundant and highly complete program. I hope that you will enjoy the feast of chrysanthemum flowers with the autumn mood that creates a picturesque landscape."

 

Meanwhile, the decision to cancel the Imsil N Cheese Festival, which marks its 6th anniversary this year, was officially announced on August 18th.

 

At that time, the Imsil-gun and Imsil-N Cheese Festival Festival Committee held an extraordinary general meeting to decide whether or not to hold the festival, and judged that'it is not appropriate to carry out a festival for the safety of the military in the context of the spread of Corona 19 and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many elderly people'. decided.

 

The 'Imsil N Cheese Festival' launched its first festival in 2015 right after the 6th civilian election was entered, and last year attracted attention as the only cheese festival in Korea, with around 400,000 visitors nationwide.

 

Chrysanthemums planted in the cheese theme mark begin to burst before and after the Chuseok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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