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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여성폭력 보호ㆍ지원 협업' 구축
진교훈 청장… 간담회 통해 "엄정한 법집행" 의지 표명
기사입력: 2020/10/26 [16: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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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치안감ㆍ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26일 성ㆍ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道 여성폭력상당소 및 시설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한 뒤 코로나19 바이러스 비말 차단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성ㆍ가정ㆍ데이트폭력 등의 예방을 위해 '2020년 여성안전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道 여성폭력상당소 및 시설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ㆍ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에 대한 논의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여성폭력 발생 자료를 토대로 범죄 유형별 예방대책 및 경찰과 여성단체의 유기적인 협업방안에 관련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재 중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및 불법촬영 합동점검 관련 조례 제정 추진과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 있는 가정에 대한 사후관리 공동대응 부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교훈(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변화된 환경에서도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여성단체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여성 안전을 위한 공동체치안 확립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로서 성원과 동참"을 요청했다.

 

진 청장은 이어 "여성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위해 신속하고 엄정한 법집행 및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섬세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경희 회장은 "여성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이나 여성단체 어느 한곳의 힘만으로는 이루기 힘든 만큼,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역 가정폭력 신고는 올 들어 8월 말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9%p 감소하는 등 최근 3년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Jeonbuk Police Department held a meeting with the Provincial Women's Violence Center and facility council on the 26th while promoting the '2020 Comprehensive Women's Safety Security Measures' to prevent sexual, domestic, and dating violence.

 

On this day, the meeting was held in the form of discussing the necessity of cooperation between related organizations and security activities to prevent sexual and domestic violence and protect victims.

 

In particular, based on the data on the occurrence of violence against women in the province, we had a time for communication and sympathy related to prevention measures by crime type and organic cooperation between the police and women's organizations.

 

In addition, we discussed in-depth the part of the current priority policy on the protection and support of victims of sexual violence, the enactment of ordinances related to the joint inspection of illegal photography, and the joint response to the post-management of families with fears of recurrence of domestic violence.

 

At this meeting, Jin Gyo-hun (security supervisor), chief of the Jeonbuk Police Agency, said, "I deeply appreciate the efforts of women's organizations to protect and support female victims of violence even in the environment that has changed due to the prolonged coronavirus infection" He asked for support and participation as a strategic partner for establishment.

 

Commissioner Jin added, "To make Jeollabuk-do safe for women, we will establish a close cooperation system for prompt and strict law enforcement and victim protection and support, while listening to women's voices and discovering and promoting more delicate policies."

 

Chairman Choi Kyung-hee said, "For the safety of women, it is difficult to achieve with the power of either the police or a women's organization, so I think that all citizens of the city should work together," and "I will actively cooperate with the police."

 

Meanwhile, reports of domestic violence in Jeollabuk-do have been on the decline for the last three years, with a decrease of 19%p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as of the end of August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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