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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꽃밭 조성
신평면… 호원교ㆍ신평시장 주변 하천 제방에 국화 식재
기사입력: 2020/10/27 [11: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구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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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으로 방치됐던 전북 임실군 신평면 호원교 주변 제방이 형형색색의 국화꽃 향연과 가을 향기를 선사하는 꽃밭으로 변모됐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구윤철 기자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으로 방치됐던 장소가 꽃밭으로 산뜻하게 변모됐다.

 

전북 임실군 신평면은 "그동안 각종 쓰레기가 불법으로 투기돼 미관을 해쳤던 신평파출소 앞 호원교 주변과 신평시장 하천 제방을 꽃밭으로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원천마을 주변 대로변에 위치한 제방과 신평시장 하천 제방은 수년간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이 이뤄지면서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와 경고판 설치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아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특히, 마을방송 및 투기 금지 경고문 등의 설치로 일시적인 계도 효과는 있었지만 지속적인 근절에는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신평면은 일시적인 쓰레기 수거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9월부터 약 1개월 동안 영농폐기물을 비롯 각종 건축자재 및 생활쓰레기와 폐농기계 등을 수거하고 약 450만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 소재지 일원 공한지 등에 가을의 전령사인 형형색색의 국화꽃 식재를 결정했다.

 

이번 꽃밭 조성에 구슬땀을 흘린 A씨는 "쓰레기 불법투기로 악취와 함께 미관을 저해하던 장소가 예쁘게 변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더 이상 쓰레기가 방치되는 장소가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가꾸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신평면 전경숙 부면장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주민이 스스로 삶터를 아름답게 가꾸는 분위기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국화꽃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을 능동적으로 찾아 화단조성 및 울타리 설치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place that was neglected as an illegal garbage dumping area has been transformed into a flower garden.

 

Sinpyeong-myeon, Imsil-gun, Jeollabuk-do, said on the 27th, "We have built a flower garden around Howon Bridge in front of the Sinpyeong Police Box and the riverbank of Sinpyeong Market, where various garbage was illegally dumped and spoiled the beauty."

 

The banks located along the boulevards around Woncheon Village and the river banks of Sinpyeong Market have been illegal dumping and incineration for many years, and have not been eradicated despite the continuous garbage collection and installation of warning signs.

 

In particular, the installation of village broadcasts and warnings for the prohibition of speculation had a temporary guidance effect, but revealed limitations in continued eradication.

 

Accordingly, Shinpyeong-myeon decided that fundamental measures are necessary rather than temporary garbage collection, and collected agricultural waste, various construction materials, household waste, and waste farm machinery for about one month from September, and invested a budget of about 4.5 million won. It was decided to plant colorful chrysanthemum flowers, which is a messenger of autumn, in Gonghanji, all over the location.

 

Mr. A, who worked hard on the creation of this flower garden, said, "I am proud to see the beautifully changed place that was impairing the aesthetics along with odor due to illegal dumping of garbage." I will."

 

Imsil-gun Deputy Head of Sinpyeong-myeon Jeon Gyeong-sook said, "We expect that the atmosphere of preventing illegal activities and making people's lives beautiful on their own will spread throughout the region." I hope."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actively seek out illegal garbage dumping areas and change them into clean and comfortable spaces through continuous management such as building flower beds and installing f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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