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새만금개발공사… 도색 봉사
방치돼 낡고 칙칙한 '군산 의정경로당' 골목길 채색
기사입력: 2020/10/27 [14: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 20명이 방치돼 낡고 칙칙했던 군산시 수송동 의정경로당 골목길 담벼락을 화사하고 아름답게 채색하기 위해 27일 도색 봉사를 하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새만금개발공사     © 이한신 기자

 

 

 

 

 

방치돼 낡고 칙칙했던 전북 군산시 수송동 의정경로당 골목길 담벼락이 화사하게 채색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따뜻한 새만금, 살기 좋은 전북 만들기' 슬로건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27일 임직원 20명이 도색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도색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도 제고를 위해 군산시 협조를 받아 이뤄졌으며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전문봉사단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의정경로당은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행정의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었다.

 

이에 따라, 건물 외벽을 도색하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벽화를 그려 넣어 관리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한 위험 발생도 및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낮출 수 있도록 아름답게 채색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은 "밝고 안전한 환경은 생활의 중요한 요소"라며 "코로나19로 어두워진 마음을 조금이나마 밝힐 수 있고 지역화합 및 마을단위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walls of the Uijeonggyeongrodang alleyway in Susong-dong, Gunsan-si, Jeollabuk-do, which were neglected and worn out, were painted brightly.

 

On the 27th, 20 employees participated in the painting activity as part of the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promoted by the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under the slogan of'Making a warm Saemangeum, Jeonbuk livable' slogan.

 

This painting volunteer activity was carried out with the cooperation of Gunsan City to enhance the safety of the local community, and was selected and promoted by a professional volunteer group hosted by the Jeonbuk Social Welfare Council.

 

In particular, the Uijeonggyeongrodang was virtually neglected as a blind spot for the administration despite the environment where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were located nearby and used as a school route for students.

 

Accordingly, they worked hard to paint the exterior walls of the building and draw murals to create a comfortable atmosphere to color beautifully to reduce the risk of unmanaged environments and the anxiety of local residents.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President Pal-Moon Kang said, "A bright and safe environment is an important element of life. I hope that we will be able to reveal a little bit of our darkened mind with Corona 19 and contribute to the realization of regional harmony and village-level residential welfare."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출범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