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자치분권위원회 'OECD 컨퍼런스' 개막
송하진 전북지사… 포용국가, 균형발전ㆍ지방분권 전제 '강조'
기사입력: 2020/10/27 [17: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포용국가를 위한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0 자치분권위원회-OECD 국제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포용국가를 위한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0 자치분권위원회-OECD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자치분권 강화와 책임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약은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자치분권과 OECD의 '포용적 성장'이 공통적 가치라는 점을 인식하고 분권위원회가 OECD에 지속적 교류협력을 제안해 성사됐다.

 

컨퍼런스는 '재정분권 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ㆍ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ㆍ포스트 코로나와 자치분권 과제'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28일은 자치분권의 의제에 대한 주제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7일 영상 축사에서 "지방자치는 분산ㆍ분업ㆍ분권 3권이 함께 가야하며 그 중 핵심은 재정분권"이라며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국가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ㆍ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 지방정부위원장ㆍ송하진(전북지사) 시도지사협의회 회장ㆍ황명선(충남 논산시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중심의 자치분권으로 주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치분권위원회와 OECD가 '포용국가를 위한 자치분권'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OECD 호세 앙헬 구리아(Jose Angel Gurrrja) 사무총장 및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을 비롯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의 모습을 바꾸는 등 각국의 많은 정부는 방역과 경제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의 대응은 비교적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의 지방정부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K-방역 수립에 공헌하며 각국 정부의 정책에 영감을 주고 있는 것은 지난 30여 년 동안 자치권의 부족에도 한국의 지방정부들이 긴밀한 협력으로 지방자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 할 것"이라며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포용국가를 위해서는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정분권을 비롯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모색되고 강력히 실천돼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더 나은 자치분권ㆍ더 따뜻한 포용국가를 위한 세계의 지혜를 모으고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 영상은 자치분권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Presidential Committee on Autonomy and Decentralization will hold the '2020 Autonomous Decentralization Committee-OECD International Conference' at The K Hotel, Seocho-gu, Seoul until the 28th, under the theme of decentralization for inclusive countries.

 

Prior to the conference,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agreed to continue to cooperate to strengthen autonomy and increase accountability.

 

This agreement was concluded by recognizing that the decentralization of autonomy for the'innovative inclusive nation' promoted by Korea and the'inclusive growth' of the OECD are common values, and the Decentralization Committee proposed continuous exchange and cooperation to the OECD.

 

The conference will be held in a hybrid manner in which domestic and foreign experts present and discuss topics online and offline under the theme of'Financial decentralization achievements, future policy directions, regional development strategies according to changes in population structure, post corona and decentralization tasks'.

 

On the 28th, thematic presentations and discussions on the agenda of decentralization will be held.

 

In a video congratulatory speech on the 27th, National Assembly Speaker Park Byung-seok said, "Local autonomy should go with three powers of decentralization, division of labor, and decentralization, and the core of which is fiscal decentralization."

 

In addition, Jinyoung, Mini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Hong Yeong-pyo, the Democratic Party's very good local government chairman, Song Ha-jin (Jeonbuk branch), the provincial governor's council chairman, Hwang Myung-seon (Nonsan mayor, Chungnam), I will do my best to improve my life.”

 

Jeonbuk Governor Song Ha-jin, chairman of the provincial governor's council, said in a congratulatory remark, "I sincerely congratulate the Autonomous Decentralization Committee and the OECD for holding a conference on the theme of'Decentralization for Inclusive States'." "We deeply appreciate your hard work, including Secretary General Jose Angel Gurrrja and Chairman of the Autonomous Decentralization Committee, Kim Soon-eun," he said.

 

He then emphasized, "As many governments in each country are trying to find a balance between quarantine and economy, such as the corona 19 virus infection changing the appearance of the world, the response of the Korean government is considered a relatively successful case."

 

In particular, "Korean local governments have been contributing to the establishment of K-quarantine with outstanding capabilities and inspiring the policies of each government for the past 30 years. "It will be thanks to all the efforts," he said. "For an inclusive country where everyone can live well together, balanced development and decentralization must be premised."

 

In addition, "In order to realize this, practical measures to strengthen autonomy and accountability of local finances, including fiscal decentralization, must be sought and strongly implemented." We will also support the Korean Mayoral Governor's Council, hoping that it will be a time to gather wisdom and prepare various alternatives."

 

Meanwhile, the video of this conference will be broadcast live on the homepage of the Autonomous Decentralization Committee and YouTube.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 '대입 수능' 특별교통관리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