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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무원노조 '성명서' 발표
불륜으로 제명된 시의원 복직 반대… '반성ㆍ자숙하라' 촉구
기사입력: 2020/10/28 [17: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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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이 28일 도내 언론사에 배포한 "제명된 시의원들은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라!" 제하의 성명서' 캡처.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도내 언론사에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부적절한 관계로 제명된 시의원들은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이 성명서를 통해 "정치판 '부부의 세계'라는 오명과 그 주인공들이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지만 모든 책임을 지고 의장의 사퇴하면서 김제시의회는 안정화가 되는 듯 했고 오늘 임시회를 통해 새로운 의장을 선출해 정상화를 꾀하려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은 제명에 불복하고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한 의원은 의원제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통해 '김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을 해야 하고 소속된 위원회에서 처리할 안건이 산적해 있다'며 '본인이 활동을 하지 않으면 상임위원회의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거나 지연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의 발전에 저해가 되고 그로 인한 피해는 김제 시민들이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며 "정말 후안무치도 이정도면 파렴치한 수준이 아니냐"고 비난했다.

 

특히 "진정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판에 피해자 코스프레(자신의 정체를 위장하는 행위)로 동정을 구하며 울분에 차있는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마저 져 버린 것은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김제시를 전국적으로 부도덕하고 불명예스런 도시로 또다시 낙인 시키려 하고 있다"며 "시의원들도 엄연한 공인으로 법적인 책임과 도덕적이고 사회적 품위 유지 및 청렴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해당 의원들의 상식선을 넘는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며 뼛속 깊이 반성하는 행동으로 자숙하기를 바라고 불륜 의원들의 복직을 반대하며 만일, 의정활동을 다시 전개한다면 김제시의회에 대한 모든 행정절차를 막고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n a statement distributed to media outlets in the province on the 28th, the Civil Service Workers' Union in Gimje, Jeonbuk said, "Recently, city councilors who have been expelled due to improper relations should reflect deeply in their bones and self-sufficiency!"

 

Through this statement, the union was stigmatized as "the world of the couple" and the protagonists were expelled. We are preparing to be elected and normalized,” he explained.

 

However, "the congressmen who caused the waters objected to the dismissal and filed for an administrative trial, and a member of the lawmaker applied for a temporary injunction to suspend the execution of the dismissal of the congressman. ' He argued that if he does not engage in activities, the agenda of the Standing Committee cannot be processed or delayed, which hinders the development of Gimje City, which is suffering financially, and that the citizens of Gimje will receive the damage." If it is not a shameful level," he criticized.

 

In particular, "It is not enough to truly apologize and ask for forgiveness, but it shows the extreme of brazenness to seek sympathy with the victim's cosplay (disguise one's identity), and to lose even the least doctrine to the resentful citizen. "He said.

 

He added, "We are trying to brand Kimje City as an immoral and dishonorable city nationwide again," he added. "City council members are also legally responsible and have a duty to maintain moral and social dignity and integrity as a public official."

 

Finally, "I strongly protest against the behavior of the lawmakers who have caused social controversy, and are deeply reflecting on their bones, hoping to self-sufficiently, opposing the reinstatement of the infidelity lawmakers. We will block administrative procedures and engage in a strong struggle," he w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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