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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레전드… 이동국 '전주 명예시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전 직후 '은퇴식'
기사입력: 2020/11/01 [18: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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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이동국(41ㆍ가운데)이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프로축구 K리그 시즌 최종전' 경기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K리그 통산 548경기(228골 = 77도움)의 기록을 남기고 현역에서 은퇴한 이날 전주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 사진 = 전북 현대모터스 홈페이지 캡처       © 김현종 기자

 

 

 

 

 

전북 현대 이동국(41)이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프로축구 K리그 시즌 최종전' 경기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K리그 통산 548경기(228골 = 77도움)의 기록을 남기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특히, 전주시는 이날 경기가 종료된 이후 치러진 이동국 선수의 은퇴식에서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8번의 전북 현대모터스 우승을 이끈 K리그 레전드 이동국 선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동국 선수는 12년 동안 전북 현대모터스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K리그 최약체로 평가됐던 팀을 아시아 최강팀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전주 시민에게 큰 감동과 행복을 안겨줬다.

 

지난 2009년 이후 전북 현대모터스 선수로 K리그 8회 우승ㆍ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회 제패ㆍFA컵 1회 등 총 10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K리그 최다 승점과 전주 월드컵경기장 홈경기 최다 관중 수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전주시 축구발전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초ㆍ중학교 방문 축구클리닉ㆍ진로체험교실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 했다.

 

전주시 안재정 체육산업과장은 관계자는 "이제 K리그 현역에서 은퇴한 이동국 선수에게 수여한 명예시민증이 시민들과 함께해 온 지난 12년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지도자로서 승승장구하며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국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전북 현대를 떠나 지도자 연수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북은 이날 대구 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조규성(22)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으며 이동국의 은퇴 소식에 팬들이 대거 경기장을 방문해 석별의 정(情)을 나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Hyundai Lee Dong-guk (41) selected as the forefront one-top striker in the '2020 Professional Football K League Season Final Match' held at the Jeonju World Cup Stadium on the 1st, leaving a record of 548 K-League matches (228 goals = 77 assists) and winning the trophy Retired from active duty by lifting.

 

In particular, Jeonju City awarded an honorary citizenship card to K-League Legend Lee Dong-guk, who led the eight Jeonbuk Hyundai Motors championships for 12 years at the retirement ceremony of Lee Dong-guk, which took place after the game ended.

 

Player Lee Dong-guk has been a front-line striker at Jeonbuk Hyundai Motors for 12 years, playing a decisive role in making the team that was evaluated as the weakest in the K-League the strongest in Asia, bringing great emotion and happiness to Jeonju citizens.

 

Since 2009, as a Jeonbuk Hyundai Motors player, he has won the K-League 8 times, conquered the Asian Champions League once, and has raised the championship cup 10 times in total.

 

In addition, it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football in Jeonju, breaking the record for the highest number of points in the K-League and the highest number of spectators for home games at the Jeonju World Cup Stadium.

 

In addition, they practiced love for the local community by running a soccer clinic and career experience classes for visiting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s.

 

Jeonju Ahn Jae-jeong, head of the sports industry department, said, "I am confident that the honorary citizenship card awarded to Lee Dong-guk, who retired from active duty in the K-League, will be a special gift to remember the last 12 years with citizens. I hope to be able to run on a smooth road with success,” he said.

 

Meanwhile, Lee Dong-guk is known to be planning to leave Jeonbuk Hyundai to start training for a leader at the end of this season.

 

Jeonbuk won 2-0 in the final match between Daegu FC and Hana One Q K League 1 2020 Final A Round 27 with Cho Gyu-sung (22)'s multi-goal. 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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