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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출신, 정읍시청 공무원 '장학금' 기탁
지평선학당 통해 합격한 박예진ㆍ강슬찬씨… 첫 월급 120만원
기사입력: 2020/11/03 [09: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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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사랑학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 수강을 통해 지난 6월 실시한 '2020년도 제3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박예진씨(28ㆍ여ㆍ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강슬찬씨(22ㆍ왼쪽에서 두 번째)가 3일 "자신이 받은 혜택을 다시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는 배경을 밝힌 뒤 생애 첫 월급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이 인재양성 등용문(登龍門)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 이평면사무소 건설과에 임용된 박예진씨(28ㆍ여)와 강슬찬씨(22)가 각각 생애 첫 월급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 수강생 출신인 이들은 지난 6월 실시한 '2020년도 제3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3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271,840원ㆍ1,220,000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예진ㆍ강슬찬 주무관은 "서울 노량진 못지않은 학습 환경을 제공해 준 공무원 시험준비반에서 공부한 덕분에 공무원 임용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김제시에서 받은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고 싶어 첫 월급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성문 상임이사는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준 정성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수한 젊은이들이 기탁자와 같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은 운영 1년 만에 11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2년차인 올 현재까지 총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초보생부터 기존 준비생까지 각 수준에 맞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질 높은 강의 컨텐츠 지원 및 학습매니저 전담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무원시험 준비반'은 초보생부터 기존 준비생까지 각 수준에 맞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질 높은 강의 컨텐츠 지원 및 학습매니저 전담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며 인재 양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국가직 ▲ 지방직 ▲ 행정 ▲ 소방 ▲ 경찰 등 응시직렬에 상관없이 전 직렬분야 모집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거나 김제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로 지역 초‧중‧고 가운데 한 곳을 졸업한 자 등이 대상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ipyeongseonhakdang', operated by the Jeonbuk Kimje-Sarang Scholarship Foundation, is receiving favorable reviews for its talent cultivation appointments. The first salary in her life was donated as a scholarship, giving a calm impression.

 

"Please use it to cultivate excellent local talent," and donated a scholarship of 2 million won, giving a calm impression.

 

In particular, those who were former students of the Hyeongin Hakdang public service exam preparation class finally passed the '2020 3rd Jeollabuk-do Local Public Officials Appointment Test' held in June.

 

On the 3rd, they donated 1,271,840 won and 1,220,000 won to the Gimje Sarang Scholarship Foundation, saying, "Please use it to cultivate outstanding local talent."

 

Park Ye-jin and Kang Seul-chan, who attended the donation ceremony, said, "Thanks to studying in the test preparation class for public officials that provided a learning environment comparable to that of Noryang-jin, Seoul, I was able to achieve my dream of hiring a public official." "I have donated my salary as a scholarship for local students."

 

Lee Seong-moon, executive director of the Kim Je-Sarang Scholarship Foundation, said, "I express my deep gratitude for the scholarship donation with an active interest," and said, "Excellent young people, like donors, will become the best tal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of Kim Je We will not spare any support so that we can grow.”

 

On the other hand, the'Hipyeongseonhakdang Public Service Exam Preparation Class', which was operated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since March last year, produced 11 final passers within one year of operation, and achieved a tangible result of producing a total of 18 successful candidates until this year, the second year of operation.

 

Satisfaction is raised by providing customized high-quality lecture contents and introducing a dedicated management system for learning managers so that beginners and pre-existing students can choose and take courses according to each level.

 

The'Governmental Exam Preparation Class' is a driving force for nurturing talent by providing customized high-quality lecture contents and introducing a management system dedicated to learning managers so that beginners and pre-existing students can choose a desired method according to each level Is performing.

 

▲ State positions ▲ Local positions ▲ Administration ▲ Fire department ▲ Police, etc. Regardless of the application line, all serial fields are children of citizens who have an address in Gimje City for at least 2 years or have an address in Gimje City for at least 2 years as of the date of notification Those who have graduated from one of the high schools are the tar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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