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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마스크 포장갈이… 일당 적발
군산경찰서 총책 등 3명 대외무역법 위반 '구속'ㆍ15명 불구속 송치
기사입력: 2020/11/03 [1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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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마스크를 국내 일회용 마스크로 바꿔치기 하는 이른바 '포장갈이' 수법으로 무려 4배 가까이 폭리를 취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중국산 마스크를 국내 일회용 마스크로 바꿔치기 하는 이른바 '포장갈이' 수법으로 무려 4배 가까이 폭리를 취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 마스크가 품귀되는 현상을 틈타 중국산 마스크를 싼값에 수입한 뒤 박스갈이를 통해 국산 제품으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총책 A씨 등 3명을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1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감염병 예방의 필수인 마스크 판매를 범죄 표적으로 삼아 인증되지 않은 저가의 중국산 마스크를 수입, 국내산으로 재포장하는 수법으로 원산지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조사결과 ▲ 자금조달 ▲ 박스갈이 ▲ 인력관리 ▲ 창고관리 등의 역할을 분담, 일부 중국산 마스크(장당 원가 150원)를 국내산 마스크(장당 원가 600원)로 변경해 시중에 유통시켜 4배 가까운 폭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중국에서 수입한 마스크는 총 2,210만장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극성을 부리고 있는 사재기와 매점ㆍ매석 행위 및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인 매크로 등을 이용한 재판매 행위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 단속을 위해 도내 15개 경찰서에 "특별단속팀"을 편성, 식약처와 국세청 및 공정위 등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며 첩보 수집 및 단속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gang, who made profits nearly four times as much by the so-called'packaging change' method of replacing Chinese masks with domestic disposable masks, was caught.

 

The Jeonbuk Gunsan Police Department said, "Because of the scarcity of high-quality domestic masks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China-made masks were imported at a low price and then boxed into domestic products, and three people, including Mr. A, were charged with violating foreign trade laws He announced on the 3rd that he arrested 15 people per day and sent the case to the prosecution on the same charge.

 

According to the police, they are accused of violating the country of origin by importing and repackaging uncertified cheap Chinese masks by targeting the sale of masks, which are essential for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The results of the survey ▲ financing ▲ box change ▲ manpower management ▲ warehouse management, etc., changed some Chinese masks (cost 150 won per sheet) to domestic masks (cost 600 won per sheet) and distributed them on the market to make profits nearly four times. It turned out to be drunk.

 

A police investigation revealed that there were a total of 22.1 million masks imported from China.

 

On the other hand, the Jeonbuk Police Agency is acting as an act of disturbing the distribution order, such as reselling using macros, a computer program that automates repetitive tasks such as hoarding, kiosk, selling, and repetitive tasks, which are struggling with mask shortages caused by the spread of'Corona-19' infection. To crack down, a "special crackdown team" has been formed at 15 police stations in the province, maintaining a cooperative system with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the National Tax Service, and the Fair Trade Commission, and is devoting all efforts to collecting and crack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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