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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중고거래 사이트' 모니터링 강화
사이버수사대 '장애인 팔겠다'… 글 올린 접속자 추적
기사입력: 2020/11/03 [11: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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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최근 중고물품 직거래 사이트인 플랫폼에 '장애인을 팔겠다'는 제목의 부적절한 판매글이 게시된 것과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및 진교훈(치안감) 청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최근 중고물품 직거래 사이트인 플랫폼에 '장애인을 팔겠다'는 제목의 부적절한 판매글이 게시된 것과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 게시글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께 판매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 공분을 사자 해당 사이트 측이 게시글을 삭제했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이 군산시 임피면에서 등록된 것으로 보고 주변 탐문 및 해당 사이트 접속자 확인에 착수한 상태다.

 

전북경찰청 김광수(경정) 사이버수사대장은 "현재 불법적인 게시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위법 사실이 발견될 경우 철저하게 수사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 연말까지 물품거래 사기 등 4대 사이버 사기에 대한 특별단속을 병행하는 동시에 해당 사이트 운영자와 방심위 등과 불법적인 게시물의 사전 차단 및 신속한 삭제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IP 추적을 통해 최근 '아기를 판다'는 부적절한 글을 올린 제주도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Jeonbuk Police Agency's Cyber ​​Investigation Unit recently launched an investigation to confirm the facts regarding the posting of inappropriate sales articles titled'I will sell the disabled' on the platform, which is a direct trading site for used goods.

 

This post was posted at 5 pm on the 30th of last month, and the site deleted the post because of a resentment among netizens.

 

The police reported that the post was registered in Impi-myeon, Gunsan-si, and began to investigate the surrounding area and check who visited the site.

 

"We are currently reinforcing monitoring of illegal postings," said Kim Kwang-soo (Gyeongjeong), chief of the Jeonbuk Police Agency, and said, "We plan to thoroughly investigate and respond strictly to any illegal postings."

 

In addition, he added, "By the end of this year, we plan to cooperate closely with the site operator and the vigilante to prevent and promptly delete illegal posts, while simultaneously conducting special crackdowns on four major cyber frauds such as product transaction fraud."

 

Meanwhile, the police accused A, a woman in her twenties living in Jeju Island, who recently posted an inappropriate post saying 'selling a baby' through IP tracking, for attempting to trade children under the Child Welfare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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