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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샘골다리 '야간 경관조명' 설치
총 3억워 투입… '물과 빛 르네상스' 주제
기사입력: 2020/11/05 [15: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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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정읍천 "샘골다리"가 '물과 빛의 르네상스'를 주제로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 '정읍'의 부흥을 꿈꾸며 아름다운 염원의 빛을 담아낸 지역 야경 명소로 옷을 갈아입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된 '샘골다리'는 벚꽃축제ㆍ단풍축제ㆍ기념제 등 다양한 축제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으며 아치형 교각과 석재기둥을 사용한 난간 등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럽고 친환경적으로 조성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다리로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정읍천 '샘골다리'가 지역 야경 명소로 옷을 갈아입었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최근 완공된 야간조명은 '물과 빛의 르네상스'를 주제로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 '정읍'의 부흥을 꿈꾸며 아름다운 염원의 빛을 담아냈다.

 

특히, 빛 공해와 안전을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방 2급 하천인 정읍천 환경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시공됐다.

 

경관 조명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며 새벽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전 5시부터 1시간 동안 화려한 빛을 발산한다,

 

정읍시는 관광도시의 이미지에 걸 맞는 야간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내장산을 방문한 국내ㆍ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시내로 유입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의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아름다운 조명과 자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경관을 관람하며 산책하는 시간을 통해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조명에 필름을 붙여 도로에 야생화 및 단풍을 투영시키는 고보조명도 설치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달빛과 물빛을 벗 삼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시경관은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확보의 척도로 타 도시와 구별되는 정체성 확립 및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골다리'는 벚꽃축제ㆍ단풍축제ㆍ기념제 등 다양한 축제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으며 아치형 교각과 석재기둥을 사용한 난간 등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럽고 친환경적으로 조성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다리로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geupcheon'Semgol Bridge', which crosses the downtown area of ​​Jeongeup City, Jeollabuk-do, has changed clothes as a local night view spot.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300 million won, the recently completed night lighting, with the theme of'Water and Light Renaissance', contained beautiful light of wishes, dreaming of a revival of'Jeongeup', a city of brilliant history and culture.

 

In particular, it was constructed in consideration of light pollution and safety, while also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environment of Jeongeupcheon, a local second-class river where life and culture coexist.

 

The landscape lighting is turned on every day from 6 pm to 11 pm, and it emits a brilliant light from 5 am to 1 hour for the safety of citizens exercising in the early morning.

 

As Jeongeup City can provide nighttime environments and attractions that match the image of a tourist city, the footsteps of domestic and foreign tourists who visit Naejangsan naturally flow into the city, and local commercial areas such as restaurants and accommodations are stagnant in the aftermath of the prolonged Corona 19. Is expected to be activated.

 

In addition, gobo lighting was installed to project wild flowers and autumn leaves on the road by attaching a film to the lighting so that citizens can get healing through the time they take a walk while viewing the fantastic scenery created by the beautiful lighting and nature.

 

Jeongeup Mayor Yoo Jin-seop said, "I hope that it will be a place where you can take a break from the moonlight and the water for a while," and "The city landscape is a measure of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and securing competitiveness, establishing an identity distinct from other cities and establishing itself as a night spot "I will do my best to maintain it so that it can be done."

 

Meanwhile,'Semgol Bridge' is used as a stage for various festivals such as cherry blossom festival, maple leaf festival, and memorial festival, and it is built in an antique and eco-friendly manner reminiscent of a Greek temple such as arched piers and stone pillars. This bridge is famous enough to be selected as a bridge and offers a variety of attractions in harmony with the surrounding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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