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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내버스 '7개 노선' 추가 투입
14일부터… 1개 노선 신설ㆍ운행횟수 및 배차간격 조정
기사입력: 2020/11/06 [11: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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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을버스인 '바로온'이 운행을 시작하는 오는 14일부터 전북대와 전주대를 거치는 75번 노선을 신설하는 등 7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려 배차간격을 줄인다.  / 신설된 75번 노선 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마을버스 도입으로 운행 여유가 생긴 시내버스를 코로나19 여파로 감축 운행된 노선에 투입한다.

 

특히,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를 골자로 오는 14일부터 전북대와 전주대를 거치는 노선을 신설하는 등 7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려 배차간격을 줄일 계획이다.

 

마을버스인 '바로온'이 운행을 시작하는 14일부터 배차간격이 짧아지는 노선은 ▲ 5-2번 ▲ 7-2번 ▲ 104번 ▲ 108번 ▲ 165번 ▲ 752번 ▲ 970번 등이다.

 

새롭게 노선이 신설된 75번 버스는 전북대~서신동~만성지구~혁신도시~전주대~신시가지~효천지구~삼천동~평화동 구간을 운행하는 만큼,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이 같은 변경 사항을 전주시청 홈페이지와 각 버스승강장 및 홍보책자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전주시 시민교통과 엄성복 단장은 "'바로온' 투입으로 마을버스와 노선이 겹치면서 운행에 여유가 생긴 시내버스를 민원이 많은 노선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지역 시내버스 운송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난 9월말 기준 수입금이 전년 대비 약 128억원이 감소함에 따라, 경영 안정을 위해 지난달 3일부터 전체 운행 횟수의 20%가량을 감축 운행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Jeollabuk-do, introduces a city bus that has a margin of service due to the introduction of a village bus, and will use it on the route that has been reduced due to the aftermath of Corona 19.

 

In particular, with the aim of minimizing the inconvenience of public transportation for citizens, the number of routes between Jeonbuk and Jeonju will be newly established from the 14th.

 

From the 14th when the village bus'Baroon' starts operating, the routes that shorten the interval are ▲ 5-2 ▲ 7-2 ▲ 104 ▲ 108 ▲ 165 ▲ 752 ▲ 970 etc.

 

The newly constructed bus no.75 runs the section of Jeonbuk National University-Seosin-dong-Manseong District-Innovative City-Jeonju University-New City-Hyocheon District-Samcheon-dong-Pyeonghwa-dong. It is expected.

 

Jeonju City plans to announce such changes through the website of Jeonju City Hall and each bus platform and promotional brochures.

 

Seong-bok Eom, head of the Citizens' Transportation Department of Jeonju, said, “With the introduction of'Baro-on', the city buses that overlap with the town buses and routes that have a margin of service can now be put on routes with many civil complaints. "We plan to continuously monitor and reflect this."

 

On the other hand, the city bus transportation industry in Jeonju has been operating a reduction of about 20% of the total number of operations since the 3rd of last month to stabilize management as imports decreased by about 12.8 billion won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as of the end of September due to the prolonged coron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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