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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라감영 달밤산책' 진행
조선시대 역사ㆍ문화 해설… 선착순 20명, 오후 7시부터 1시간
기사입력: 2020/11/06 [13: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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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달밤산책 투어'가 복원 사업을 통해 약 70년 만에 옛 위용을 드러낸 전라감영에서 별도 예약 없이 매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가량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20명에 한해 무료로 운영된다.  (전라감사 집무실인 '선화당' 야경)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  지난 2017년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 선화당을 중심으로 ▲ 내아 ▲ 관풍각 ▲ 연신당 ▲ 내산문 ▲ 행랑채 등 핵심건물 7동이 복원돼 개방된 '전라감영'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요한 기자

 

 

 

 

 

 

 

호남의 정치ㆍ경제ㆍ문화를 아우른 최고 통치기관으로 관찰사가 근무했던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사업으로 약 70년 만에 위풍당당한 옛 위용을 드러낸 가운데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투어가 진행된다.

 

전북 전주시는 "구도심 100만평 문화심장터의 핵심공간인 '전라감영에서 달밤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가량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20명에 한해 무료로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전라감영 정문을 출발해 ▲ 선화당(전라감사 집무실) ▲ 내아 ▲ 연신당 ▲ 관풍각으로 이동하며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전주시는 '달밤산책'과 별도로 오후 9시까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시민과 여행객들이 복원된 전라감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당초 오후 6시까지로 예정된 동절기 개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했다.

 

이 밖에도 ▲ 전주부성 옛길투어 ▲ 유산과 예술마을 해설투어 ▲ 녹두관 해설투어 등 한옥마을 주변까지 확대한 도보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달밤산책과 도보해설 프로그램에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정명희 단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로 완화되는 등 전라감영이 복원되면서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라감염 복원은 단순한 건축물 복원이 아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ㆍ전주만의 자존감 회복을 통해 위대한 전주ㆍ전북의 정체성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설투어 등 다양한 야간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감영'은 오늘날의 전북ㆍ전남ㆍ제주를 관할했던 전라도 최고의 지방통치행정기구로 전라감영의 중심건물인 선화당은 전라감영의 수장인 전라감사가 집무를 보던 정청(政廳)이다.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사업'은 지난 2017년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 선화당을 중심으로 ▲ 내아 ▲ 관풍각 ▲ 연신당 ▲ 내산문 ▲ 행랑채 등 핵심건물 7동이 복원돼 지난달 7일부터 개방됐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 tour to hear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Joseon Dynasty was held while revealing the majestic old majesty after 70 years as a re-creation project of'Jeonra Gamyeong', where the observer worked as the highest governing body that encompassed Honam's politics, economy, and culture. do.

 

Jeonju City, Jeonbuk, announced on the 6th that, "We operate a program called'Dalnight Walk in Jeolla-Gamyeong,' which is the core space of the 1 million pyeong cultural heartland in the old city center."

 

This program is operated free of charge for about an hour from 7 p.m. every day to the first 20 people on the spot without a separate reservation.

 

Participants depart from the main gate of Jeollagamyeong and go to ▲ Seonhwadang (Jeonna Auditorium Office) ▲ Naea ▲ Yeonsindang ▲ Gwanpunggak, where they can hear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Joseon Dynasty from a cultural tourism commentator.

 

In addition to the'Moon Night Walk', Jeonju also runs a program where you can meet immersive content that combines cutting-edg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such as augmented reality (AR) and virtual reality (VR) until 9 pm.

 

In particular, in order to expand opportunities for citizens and tourists to enjoy the restored night view of Jeollagamyeong, the opening time for the winter season, originally scheduled to 6pm, was extended by 3 hours to 9pm.

 

In addition, we are running an extended walking tour around the Hanok Village such as ▲ Jeonju Buseong Old Road Tour ▲ Heritage and Art Village Commentary Tour ▲ Nokdugwan Commentary Tour.

 

Other details related to the moonlit walk and the walking tour program can be found on the Jeonju Cultural Tourism website.

 

Jeong Myung-hee, head of the Jeonju Tourism Base City Promotion Group, said, "As Jeollagamyeong is restored, such as the quarantine measures for the prevention of Corona 19 infectious diseases have been eased to the first step of social distancing, the number of tourists visiting Jeonju Hanok Village is increasing." He said, "We plan to run various night contents such as commentary tours to help establish the great identity of Jeonju and Jeonbuk through the restoration of historical values, culture and Jeonju's own self-esteem, not restoring buildings."

 

On the other hand,'Jeonra Gamyeong' is the best regional governing body in Jeolla-do that was in charge of today's Jeonbuk, Jeonnam, and Jeju. The central building of Jeolla Gamyeong, Seonhwadang, is the Jeongcheong, where Jeolla Gamyeong, the head of Jeolla Gamyeong, took office.

 

Starting with the groundbreaking ceremony in November 2017, the'Jeonra Gamyeong Recreation Restoration Project' started with a groundbreaking ceremony of 10.4 billion won, centering on Seonhwadang ▲ Naeah ▲ Gwanpunggak ▲ Yeonsindang ▲ Naesanmun ▲ Haengrangchae and 7 core buildings were restored last month 7 It was open from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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