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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72명
군산 거주 60대… 서울 송파 410번 환자와 접촉
기사입력: 2020/11/10 [19: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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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410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전북 군산에 거주하는 60대인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10일 오후 6시 30분을 기준으로 도내 누적 환자는 172명으로 늘어났다.      / 자료제공 = 군산시청                        © 김현종 기자

 

 

 

 

 

 

 

서울 송파구 410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60대인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10일 오후 6시 30분을 기준으로 전북지역 누적 환자는 172명으로 늘어났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군산에 거주하는 A씨(60대)가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10일 오후 6시 '양성' 통보를 받아 도내 172번째 환자로 분류됐으며 자택에서 level-D(신발까지 다 덮는 전신 보호복) 보호복을 착용한 상태로 오후 8시께 119 구급차로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A씨는 1차 역학 조사결과, 지난 1일 송파구 410번째 환자인 B씨와 천안에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 접촉했으며 3일 B씨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고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향후 증세 발현 우려에 따라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하는 과정에 9일 오후 6시 30분께 최초 발열(37.5℃) 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이날 증세가 나타나자 군산시보건소로 연락해 상담을 받은 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한 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0일 최종적으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 A씨는 발열(38.2℃)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했고 단독으로 거주해 가족 등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북도와 군산시 방역당국은 A씨 자택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휴대폰 위치추적ㆍ카드사용내역ㆍ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자가 격리 수칙 준수 여부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Mr. A, who is in his 60s who had contact with the corona 19 confirmed at No. 410, Songpa-gu, Seoul, was diagnosed as'positive' and as of 6:30 pm on the 10th,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in the Jeonbuk area increased to 172.

 

According to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Mr. A (60s) living in Gunsan was classified as the 172th patient in the province after receiving a'positive' notification at 6 pm on the 10th as a result of a test by the Institute for Health and Environment. Full-body protective clothing) Wearing protective clothing, it is scheduled to be transported to the quarantine bed at Gunsan Medical Center by 119 ambulance at 8 p.m. for treatment.

 

As a result of the first epidemiologic investigation, on the 1st, Mr. B, the 410th patient in Songpa-gu, and Mr. B were in contact with the process of eating in Cheonan. At 3:50, he visited the Gunsan City Health Center's screening clinic and was diagnosed as'negative' at the first examination where samples were collected.

 

However, the first fever (37.5°C) appeared at 6:30 pm on the 9th in the process of maintaining self-isolation due to concerns about future symptoms.

 

When the symptoms appeared on that day, Mr. A contacted the Gunsan City Public Health Center for consultation, visited a screening clinic wearing a mask, collected a sample, and requested an examination at the Jeonbuk Health and Environment Research Institute. I was notified.

 

Currently, Mr. A is known to be complaining of a fever (38.2°C), and it has been confirmed that he has maintained self-isolation and has no additional contacts, such as his family, because he lived alone.

 

Meanwhile, the quarantine authorities in Jeonbuk-do and Gunsan-si completed the quarantine for Mr. A's home and analyzed the location of the mobile phone, card usage history, and closed circuit (CCTV) camera to prepare for an emergency. Is gras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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