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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
13일부터 실내 2인 이상…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적용 10만원
기사입력: 2020/11/11 [11: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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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3일부터 2인 이상이 체류하는 실내 공간과 집회ㆍ공연 등을 하는 실외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의 절차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 마스크 착용 의무화 요약 자료 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오는 13일부터 2인 이상이 체류하는 실내 공간과 집회ㆍ공연 등을 하는 실외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북 전주시는 "오는 12일 행정명령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13일 0시부터 예외 사유를 제외하고 특정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시민에게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속 대상 지역은 버스ㆍ건축물ㆍ구조물 등에서 2인 이상 있는 실내ㆍ집회ㆍ공연 등 감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실외 등이다.

 

특히,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는 이른바 '턱스크'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마스크 착용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착용으로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는 ▲ KF94 ▲ KF80 ▲ KF-AD(비말차단) ▲ 수술용 마스크 ▲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 마스크 ▲ 일회용 마스크 등이다.

 

단, 구멍이 뚫려 있는 망사형 마스크와 밸브형 마스크 및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 만 14세 미만자 등 법령상 면제자 ▲ 마스크 착용 시 호흡곤란 등 의학적 소견을 가진 병리적 질환자 ▲ 혼자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뇌병변ㆍ발달장애인을 포함한 기타 불가피한 경우 등 방역당국이 지정한 경우에 대해 예외사항으로 인정한다.

 

또 ▲ 음식 섭취 ▲ 의료행위 ▲ 공연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얼굴을 보여야 하는 상황은 과태료 부과 예외 조항으로 적용된다.

 

전주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곧바로 과태료를 물리지 않고 단속 공무원이 먼저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한 뒤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의 절차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희숙 전주시 보건행정과장은 "손 씻기 및 마스크는 현재로서 코로나19의 가장 쉽고 확실한 예방백신이라고 할 정도로 감염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착용 의무화는 처벌의 목적보다는 국민 건강을 지키려는 목적이 우선"이라며 "식사나 음료를 마실 때ㆍ운동할 때 등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할 수 있는 곳에서도 항상 경각심을 갖고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tarting on the 13th, if a mask is not worn in indoor spaces where two or more people stay and outdoor spaces for gatherings and performances, a fine will be imposed.

 

Jeonju City, Jeonbuk said on the 11th, "As the period of the executive order is over on the 12th, it is planned to impose fines on citizens who do not wear masks in certain spaces from 0 o'clock on the 13th.

 

The areas subject to crackdown are indoors with two or more people on buses, buildings, structures, etc., outdoors, where the possibility of infection is relatively high, such as gatherings and performances.

 

In particular, the so-called'tusk', in which a mask is worn over the chin or the nose is not completely covered, is also subject to fines.

 

For violations of wearing a mask, a penalty of 100,000 won is imposed regardless of the number of violations according to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ct.

 

The types of masks that are recognized as wearing are ▲ KF94 ▲ KF80 ▲ KF-AD (splash blocking) ▲ surgical masks ▲ cloth (cotton) masks that can cover the mouth and nose ▲ disposable masks, etc.

 

However, it is not permitted to cover the face with clothes such as a mesh-type mask with a hole, a valve-type mask, and a scarf.

 

However, ▲ persons under the age of 14 who are exempt from laws and regulations ▲ Persons with pathological diseases who have medical findings such as difficulty breathing when wearing a mask ▲ Except for cases designated by the quarantine authorities, such as brain lesions and other unavoidable cases including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ho are difficult to wear a mask by themselves It is recognized as a matter.

 

In addition, situations in which you inevitably have to show your face for ▲ food consumption ▲ medical treatment ▲ performances are subject to the exception of fines.

 

Jeonju City plans to impose fines for negligence in accordance with the procedure of the Order Violation Act if the government officials for enforcement do not immediately impose a fine on the person who does not wear a mask.

 

Hee-sook Lee, head of the health administration department of Jeonju City, said, "Hand washing and masks are the easiest and most reliable preventive vaccines for Corona 19 at the moment. Even in places where wearing a mask can be neglected, such as when eating or drinking, exercising, etc., always be alert and practic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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