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78명
40대 여성ㆍ우주베키스탄 방문한 모녀 2명 '양성' 판정
기사입력: 2020/11/14 [11: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4일 전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이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175번째 환자로 분류돼 전북대병원 국가지정 음압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전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과 이날 오후 11시 55분께 각각 '양성'으로 확인돼 도내 177번ㆍ178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여성과 10대 자녀의 이동 동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 미군부대에 주둔하는 주한미군 자녀 3명(20대 여성ㆍ7세 여아ㆍ2세 여아)이 자가 격리 도중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지난 13일 오산공군병원으로 이송된데 이어 서울 강남구 691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4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17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여성과 10대 자녀가 각각 '양성' 환자로 확인돼 도내 누적 환자는 178명으로 늘어났다.

 

14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도내 176번째 환자로 분류된 전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인 A씨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지역 확진자로 분류된 딸 B씨(서울 기타 691번)와 접촉하는 과정에 감염된 것으로 1차 역학 조사결과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의 자녀 B씨는 전주에서 서울 강남구에 있는 D학원을 수강했고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389번 환자인 학원 교사와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고 서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엄마와 함께 자차를 이용, 전주로 귀가했다.

 

A씨는 다음날인 13일 오후 4시 20분께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전주 덕진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뒤 자가 격리 도중 '양성' 통보를 받고 전북대병원 국가지정 음압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딸과 학원 교사와 모두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11일 두통ㆍ발열 등의 최초 증상이 발현됐으나 이를 무시하고 9일부터 10일까지 전주 소재 한 사우나와 배우자가 운영하고 있는 고창의 한 보습학원을 각각 2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학원 강의 수강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자녀를 데리러 가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자차를 이용, 고창에서 서울로 이동해 2일간 머무른 뒤 B씨와 함께 자택이 있는 전주로 귀가했다.

 

또, 도내 177번ㆍ178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군산에 거주하는 우주베키스탄 국적의 어머니(E씨)는 10대 자녀와 함께 올 1월 17일부터 최근까지 고국을 방문한 뒤 지난 13일 타슈켄트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것으로 1차 역학 조사결과 파악됐다.

 

E씨는 인천공항에서 자녀와 함께 지인의 승용차를 타고 군산에 도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한 결과, 이날 오후 11시 55분께 각각 '양성(해외 52번ㆍ53번)' 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녀(母女)는 현재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ㆍ군산시 보건당국의 A씨와 D씨의 자택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한 상태며 접촉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휴대폰 위치추적ㆍ카드사용내역 조회ㆍ방문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14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도내 누적 확진자 178명을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주 = 60명 ▲ 군산 = 26명 ▲ 익산ㆍ정읍 = 각 20명 ▲ 고창 = 4명 ▲ 김제・임실 = 각 3명 ▲ 완주・무주ㆍ장수 = 각 1명 ▲ 기타 = 39명 등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ree children of the USFK (a woman in her 20s, a 7-year-old girl, and a 2-year-old girl) stationed in the US military base in Gunsan, Jeollabuk-do, were confirmed as'positive' for Corona 19 during self-quarantine and were transferred to Osan Air Force Hospital on the 13th, followed by Gangnam-gu, Seoul. A woman in her 40s, classified as a contact with patient 691, was diagnosed as'positive' and was classified as the 176th confirmed case in the province.

 

In addition, on the 13th, a woman in her twenties and her teenage children who entered the country from Uzbekistan were confirmed as 'positive' patients respectively,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in the province increased to 178.

 

On the 14th,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said, "A woman in her 40s residing in Jeonju, classified as the 176th patient in the province, is in contact with her daughter B (Seoul, No. 691), who was classified as a confirmed patient in the Seoul area from the 6th to the 8th. It was confirmed as a result of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as being infected in the process."

 

Mr. A 's child, Mr. B, attended D academy in Gangnam-gu, Seoul in Jeonju. On the 12th, he received a notification that he was classified as a contact with the academy teacher, patient 389, Gangnam-gu, Seoul. After using his own car with his mother, he returned to Jeonju.

 

Mr. A received a notification that his child was'confirmed' at 4:20 p.m. on the 13th, the next day, visited the screening clinic at Deokshin Health Center in Jeonju and examined it. They are being transported and being treated.

 

In particular, A was found to have been in contact with both her daughter and the academy teacher, and the first symptoms such as headache and fever were expressed on the 11th, but ignored this and from the 9th to 10th, a sauna in Jeonju and Gochang's spouse operated. It was confirmed that each visited a tutoring academy twice.

 

In addition, I used my own car at 10 pm on the 10th to pick up my children who visited Seoul to take a lecture at the academy, moved from Gochang to Seoul, stayed for two days, and returned to Jeonju, where Mr. B is home.

 

In addition, the mother of Uzbekistan (Mr.E) living in Gunsan, classified as the 177th and 178th confirmed case in the province, left Tashkent Airport on the 13th after visiting her homeland from January 17th to the latest with her teenage children.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was found to have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Mr. E arrived in Gunsan with his chil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a car of an acquaintance, visited the public health center, and collected samples. As a result, at 11:55 pm on the same day, Mr. It was transferred to an quarantine bed at Gunsan Medical Center.

 

These mothers and daughters are now known to be asymptomatic.

 

Jeonju-si and Gunsan-si health authorities have completed quarantine for the homes of Mr. A and Mr. D, and conduct full-scale inspections for contacted persons, etc. Tracking the location of mobile phones, checking card usage details, and analyzing CCTV images. Through this, the exact movement path and additional contacts are identified.

 

On the other hand, as of 8 am on the 14th, if we look at the cumulative confirmed 178 people in the province by region ▲ Jeonju = 60 ▲ Gunsan = 26 ▲ Iksan and Jeongeup = 20 each ▲ Gochang = 4 ▲ Gimje・Imsil = each 3 ▲ Wanju, Muju, Longevity = 1 each ▲ Others = 39, etc.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 콩나물국밥 '숙취해소' 최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