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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담화문 발표
전주ㆍ익산 거리두기 1.5단계 상향… '3ㆍ3수칙 준수' 당부
기사입력: 2020/11/20 [11: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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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가 20일 도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데다 연말ㆍ연시 각종 실내 모임 등에 따른 방역환경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따뜻한 거리 두기에 동참해 준 한마음으로 다시 긴장의 끈을 조여 매고, 공동체 안전을 위해 다소 불편하지만 모임 자제 등 연말연시 3ㆍ3핵심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은 군산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인 A씨가 출장차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 귀국한 뒤 올 1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1번째 환자로 기록됐다.

 

당시, 이 여성은 전국에서 8번째 확진자로 분류됐고 9월 1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입국한 20대 우즈베키스탄인 B씨가 '확진' 되면서 10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안정세를 유지하는 듯 했으나 8월 15일 이후 44명ㆍ9월 = 39명ㆍ10월 = 38명ㆍ11월 들어 현재까지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202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 19일부터 20일 오전 8시까지 무려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불과 하루 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1일 통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현재 신규 확진자의 직ㆍ간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추가 환자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지난 7일 1단계 거리 두기 완화 이후 지난 19일 1일 최대인 13명 발생할 정도로 코로나19 확산이 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대형병원 내 감염이 발생한 '익산시'와 인구가 가장 많은 '전주시'를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초강수의 카드를 선택했다.

 

또한, 밀집도가 높은 군산시를 비롯 나머지 시ㆍ군에 대해서도 향후 환자발생 추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의 경우 방역 수칙 미준수 여부를 확인해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행한다.

 

20일 송하진 도지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데다 연말ㆍ연시 각종 실내 모임 등에 따른 방역환경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따뜻한 거리 두기에 동참해 준 한마음으로 다시 긴장의 끈을 조여 매고, 공동체 안전을 위해 다소 불편하지만 모임 자제 등 연말연시 3ㆍ3핵심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송 지사는 담화문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연말ㆍ연시 안전한 전라북도를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문을 연 뒤 "19일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0일 오전 8시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추가 발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익산은 원광대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해당 병동에 대한 코호트 조치를 이행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도내 발생은 수도권 등을 통해 전파된 지역 외 감염이 대부분인 만큼,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이동과 접촉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道의 방역체계를 활용, 관리하고 막을 수 있다"며 "감염 확산에 대비해 검사체계를 점검하고 군산의료원 등에 전용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 모임이 잦은 연말ㆍ연시 다른 지역 방문 최대한 자제 ▲ 수능 이후 및 크리스마스 연휴 시기 외출과 송년회ㆍ해맞이 등의 모임은 더 큰 공동체 안전을 위해 삼가 ▲ 불가피하게 타지를 방문했거나 모임에 참석했다면 최소 3일은 가족ㆍ직장동료와 접촉 주의 및 타인을 배려하는 거리 두기 실천 등의 3ㆍ3핵심수칙 준수"를 덧붙였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Governor Song Ha-jin announces a message

Jeonju·Iksan distance distance increased by 1.5 steps… 'Comply with the 3rd and 3rd rules'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was recorded as the first patient in the province when A, a woman in her 60s residing in Gunsan, visited Wuhan, China on a business trip and returned to Korea.

 

At the time, this woman was classified as the eighth confirmed case in the country, and on September 14th, Mr. B, a Uzbekistan, who arrived in Istanbul, Turkey, was'confirmed' and recorded a record in the 100.

 

Since then, it seemed to remain stable, but since August 15, 44 patients, September = 39, October = 38, and November, 36 new confirmed cases have occurred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has increased to 202.

 

In particular, from the 19th to the 20th at 8 am, 21 people were judged'positive', showing a steep rise in just one day, breaking the statistics record on the 1st.

 

In addition, since samples are being collected and tested for direct or indirect contacts of new confirmed patients, the occurrence of additional patients is inevitable.

 

According to this, Jeonbuk-do judged that the spread of Corona 19 was serious enough to cause 13 people, the largest on the 1st of the 19th, since the 1st step distance eased on the 7th. 'I chose the card of super strong that raises the social distance to step 1.5.

 

In addition, it is planned to actively review the adjustment of social distancing by closely reviewing the future trend of patient occurrences in Gunsan City, which is highly dense, as well as other cities and counties.

 

In addition, in the case of facilities with confirmed cases, strong administrative measures such as requesting compensation are implemented by checking whether the quarantine rules are not observed.

 

On the 20th, Governor Song Ha-jin said, "Corona 19 is rapidly spreading nationwide recently, and the quarantine environment due to various indoor gatherings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s is a situation that cannot be relieved." It is a little uncomfortable for the safety of the community, but we ask you to abide by the 3/3 core rules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such as refraining from meetings."

 

Governor Song said, "It will be difficult and uncomfortable with the prolonged Corona 19, but I sincerely ask you to be with us in unison for safe Jeollabuk-do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 period." It is expected that additional outbreaks will continue, such as 8 people being positive by 8 o'clock.

 

"As most of the outbreaks in the province are infections outside the area that have spread through the metropolitan area, etc., even if it is uncomfortable, it is possible to utilize, manage, and prevent the provincial quarantine system if we refrain from moving and contact as much as possible and strictly follow the quarantine rules. In preparation for the spread, we will check the inspection system and secure additional beds dedicated to Gunsan Medical Center.”

 

Lastly, "▲ Avoid visiting other areas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s, where meetings are frequent ▲ Avoid going out after the SAT and during the Christmas holidays, for the safety of the year-end party, and the sunrise for the greater community ▲ Inevitably, if you have visited other places or attended meetings, you should not On the 3rd, he added, "Comply with the 3/3 core rules, such as being careful about contact with family and co-workers and practicing distancing care for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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