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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상무병원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학술상'
변형된 관절경하 코렐라 술기… '획기적 수술방법' 높은 평가
기사입력: 2020/11/20 [18: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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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상무병원 정형외과 박용철 원장이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관절경 도움하 요 수근 굴건을 이용한 전방 및 후방 주상월상 인대 재건술의 결과 : 변형된 관절경하 코렐라 술기"에 관련된 연구로 '우수 학술 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 = 광주 상무병원 전경 및 정형외과 박용철 원장)     © 김현종 기자

 

 

 

 

 

 

 

광주 상무병원 정형외과 박용철 원장이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수부외과학회에서 한 해 동안 실린 모든 논문의 연구 성과 및 우수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상무병원 정형외과 박용철 원장은 '흔하게 발생하지만 치료가 까다로운 손목 질환인 주상월상 관절 불안정성에 대해 획기적인 수술 방법을 고안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업적을 인정받았다.

 

박용철 원장은 손ㆍ손목ㆍ팔꿈치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수부 세부전문의로 2013년 '삼각섬유연골복합체(TFCC = 손목 연골) 파열의 관절경하 봉합술 수술 결과'에 대한 논문을 국내 최초로 발표해 의료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손목 관절경 수술 1,300례를 달성할 정도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치료가 어려운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학술 논문에 박 원장은 '관절경 도움하 요 수근 굴건을 이용한 전방 및 후방 주상월상 인대 재건술의 결과 : 변형된 관절경하 코렐라 술기'에 관련된 연구를 게재했다.

 

주상월상인대 파열이 만성으로 방치될 경우 약 20년 이후 관절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심각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치료 방법이 없어 알고서도 치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절개 없이 관절경적 봉합 술이 가능해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박 원장은 "새로운 수술 방법이 학술적으로 인정을 받아 매우 기쁘고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치료 결과가 좋지 않았던 중증 주상월상 관절 불안정성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수부외과학회는 우리나라 수부 상지 분야의 대표 학회로 1982년에 창립했다.

 

2005년부터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제도를 도입, 수부 외과의 전문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수부 전문의 관리를 통해 전문적인 환자들의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는 정형외과ㆍ성형외과가 공동으로 창설한 학회로 두 영역 모두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만 자격이 인정될 정도로 높은 난이도의 수술을 수행해야 하고 매년 변하는 새로운 지식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한번 자격을 취득하면 평생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5년마다 자격심사를 통해 갱신하도록 규정돼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ark Yong-cheol, Vice President of the Hospital,'Excellent Academic Award' by the Korean Hand Surgery Society

Modified arthroscopic Corella technique... High evaluation of innovative surgical methods

 

Reporter Kim Hyun-jong

 

Park Yong-cheol, director of the Orthopedic Surgery Clinic at Gwangju Sangmu Hospital, recently received the'Excellent Academic Paper Award' at the Korean Hand Surgery Society's Autumn Conference held at the Yangjae AT Center in Seoul.

 

This award is selected by the Korean Society for Hand Surgery by evaluating the research achievements and excellence of all papers published during the year.

 

In particular, with this award, Park Yong-cheol,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at Sangmu Hospital, was recognized for his achievements, ``I devised an innovative surgical method for scaphoid joint instability, which is a common but difficult to treat wrist disease, and obtained good results.''

 

Director Park Yong-cheol is the first in Korea to publish a thesis on the'Results of Arthroscopic Suture Surgery for Triangular Fibrocartilage Complex (TFCC = Wrist Cartilage) Rupture' in 2013 as a sub-specialist specializing in the treatment of hand, wrist and elbow diseases. I have received.

 

In particular, with the accumulated experience and know-how to achieve 1,300 cases of wrist arthroscopic surgery, a higher level of medical service is provided to recover the daily life of patients complaining of difficult wrist pain.

 

In this academic paper, Director Park published a study related to'Results of anterior and posterior scaphoid ligament reconstruction using arthroscopically assisted lumbar flexor tendon: modified arthroscopic Corella technique'.

 

If the scaphoid ligament rupture is chronically neglected, it is known that arthritis will occur after about 20 years, so it can be said that the severity is greater.

 

Until now, there was a situation in which the treatment could not be treated even with knowledge because there was no treatment method, but new hope was created as arthroscopic sutures were possible without an incision.

 

Director Park said, "I am very pleased and personally honored that the new surgical method has been recognized academically." .

 

Meanwhile, the Korean Society of Hand Surgery, which boasts 38 years of history this year, was founded in 1982 as a representative conference in the field of upper limbs in Korea.

 

Since 2005, we have introduced a detailed hand surgeon system, promoting the expertise of hand surgeons, and contributing to the treatment of professional patients through systematic hand specialist management.

 

Hand Surgery Specialist is an academic society founded jointly by Orthopedic and Plastic Surgery Clinics, and it is a one-time qualification because they must perform surgery with a high degree of difficulty to be recognized only if they have knowledge in both areas and study new knowledge that changes every year. It is stipulated to renew the qualification through qualification screening every five years, rather than lasting for a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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