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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격리 병동 환자 '추가' 확진
코로나 전수 검사 결과, 의료진 등 179명 '음성'ㆍ8명 '양성'
기사입력: 2020/11/20 [19: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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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지역 181번(익산 21번) 확진자로 분류된 20대 여성인 A씨의 직장인 원광대병원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 193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병동에 입원한 환자 6명과 보호자 1명ㆍ간병인 1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11월 20일 오후 5시 기준 원광대학교병원 관련 확진자 현황)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속보】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지역 181번(익산 21번) 확진자로 분류된 20대 여성인 A씨의 직장인 원광대병원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 193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병동에 입원한 환자 6명과 보호자 1명ㆍ간병인 1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원광대병원 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12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6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연쇄 감염 우려가 높다고 판단돼 지난 19일 오후부터 '동일 집단격리(코호트 격리)' 명령이 내려진 71병동에 입원한 환자 38명 가운데 6명이 '양성'으로 확진돼 원광대병원 음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3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보호자 20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2명이 '양성'으로 판정됐고 18명은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 밖에도, A씨가 방문한 식당에서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를 채취한 손님 1명과 아르바이트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전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병원 업무 일시적 제한을 결정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병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접촉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대규모 감염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이동과 접촉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 21번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8일 오전 37.6℃ㆍ오후 2시 39℃의 발열 증세를 보였다.

 

A씨에 대한 1차 역학조사 결과, 가족차량을 이용, 지난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남 나주 운전면허시험장을 다녀왔고 17일 오후 1시 40분부터 약 30분 동안 전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뒤 자정까지 직장에서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 오전 발열 증세가 나타나자 오후 2시께 원광대학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검사 결과를 통보받지 않은 상태로 지인 2명과 함께 자정부터 19일 오전 2시 30분까지 익산의 한 식당을 방문하는 등 4시 50분까지 인근 음식점에서 지인 3명과 함께 방문하는 과정에 25명과 직ㆍ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광대병원 간호사인 A씨의 '감염' 경로는 바이러스 배출량을 측정한 Ct(Cycle threshold) 값을 확인한 결과, 지인인 20대 남성인 B씨(전북 182번)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먼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Cohort quarantine patient'additional' confirmed

Corona complete test result, 179 people including medical staff'negative' and 8 'positive'

 

Reporter Lee Yohan

 

[Breaking News] As a result of a full investigation of 193 patients and guardians of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an office worker of Mr. A, a woman in her twenties who was classified as a confirmed corona 19'positive', Jeonbuk region 181 (Iksan 21). It was confirmed that 6 patients admitted to the ward, 1 guardian and 1 caregiver were confirmed.

 

According to the health authorities of Iksan City on the 21st, a sample was collected and tested on 135 employees of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who were classified as contacts of Mr.A.

 

In addition, 6 out of 38 patients admitted to ward 71, which was ordered to ``same group quarantine (cohort quarantine)'' since the afternoon of the 19th, were confirmed as ``positive'' and were transferred to the negative pressure quarantine bed at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They are receiving treatment, and 32 people were diagnosed as'negative'.

 

In addition, as a result of the total inspection of 20 guardians, two were determined as'positive' and 18 were finally confirmed as'negative'.

 

In addition, at the restaurant Mr. A visited, one customer and two part-time workers who collected samples were classified as contacts and were transferred to an quarantine bed at Gunsan Medical Center for treatment.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decided to temporarily restrict hospital work until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was completed, while conducting a full examination for all medical staff, patients, and guardians in the future.

 

An official from Iksan City said, "We are doing our best to identify the contact person so that no additional corona19 confirmed in the hospital will occur." Asked.

 

On the other hand, Mr. A, who was confirmed No. 21 in Iksan, showed fever symptoms of 37.6℃ at 2pm and 39℃ at 2pm on the 18th.

 

As a result of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of Mr. A, I went to the Naju driver's license test center in Jeonnam from 7 am to 3 pm on the 16th using a family vehicle, and the driver's license test center in Jeonju for about 30 minutes from 1:40 pm on the 17th. After visiting, it was confirmed that he worked at work until midnight.

 

When the symptoms of fever appeared on the morning of the 18th, he visited the Wonkwang University Screening Clinic at 2pm and collected a sample, and with two acquaintances not informed of the test result, a restaurant in Iksan was opened from midnight to 2:30am on the 19th. It was found that they were in direct or indirect contact with 25 people in the process of visiting with three acquaintances at a nearby restaurant by 4:50 pm.

 

The'infection' route of Mr. A, a nurse at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confirmed the Ct (Cycle threshold) value, which measured the amount of virus dis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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