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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학원發 확진 6명… 임용시험 응시 못해
전북, 자가 격리ㆍ'음성' 확인된 응시생… 별도 시험장 운영
기사입력: 2020/11/21 [13: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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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 교사 임용고시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각 지역에서 6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응시 기회를 잃은 가운데 21일 전국 100여곳의 시험장에서 2021학년도 공립 중ㆍ고교 교사 등을 선발하는 신규 교원 임용시험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전북은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수강생 35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한 가운데 6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응시 기회를 잃었다.

 

하지만,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29명과 자가 격리 대상자는 일반 응시생과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도교육청 2층 강당과 풍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전북도 보건당국은 각 고사장별로 외부인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동시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열화상 카메라로 입장하는 수험생의 발열 검사ㆍ손소독ㆍ마스크 착용ㆍ책상 사이 2m 간격 유지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확인했다.

 

또, 수험표 확인은 과거와 달리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각 시험장 정문에서 1차로 확인한 뒤 교실에 입실해 문진표를 작성했고 이 과정에 노량진 학원 방문 이력이 확인될 경우 다른 시험실에서 응시하도록 조치해 일반 응시생과 접촉을 전면 차단했다.

 

또한, 방역복을 착용한 시험실 감독관을 비롯 기간제교사인 응시자 및 학교 근무자를 대상으로 시험 종료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 전주 = 27명(양성 5명) ▲ 군산 = 3명 ▲ 익산 = 3명(양성 1명) ▲ 남원ㆍ김제 = 각 1명 등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llabuk-do, 6 confirmed cases of Goshi Academy… Can't take the appointment test

Self-quarantine, 'voice' confirmed candidate... Separate test site operation

 

Reporter Kim Hyun-jong

 

In relation to the Noryangjin Teacher Appointment Examination Academy in Dongjak-gu, Seoul, 67 corona19 confirmed patients from all over the country were judged'positive' and lost the opportunity to take the test. The teacher appointment test is proceeding as scheduled.

 

Jeonbuk collected samples of 35 students of Noryangjin Appointment Examination Academy, and six were confirmed to be infected, and they were transferred to an quarantine bed at Gunsan Medical Center and lost the opportunity to take a test.

 

However, 29 people who were diagnosed as'negative' in the first examination and those subject to self-isolation are taking tests in the auditorium on the second floor of the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nd Pungnam Middle School to block contact with general candidates.

 

On this day,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strictly restricted access to outsiders at each test site, and at the same time confirmed compliance with quarantine regulations such as fever test, hand disinfection, wearing a mask, and maintaining a 2m gap between the desks.

 

In addition, unlike in the past, test takers were first checked at the front gate of each test center, and then entered the classroom and filled out a questionnaire.In this process, if the history of visiting Noryangjin academy is confirmed, take measures to take the test at another test room and contact general test takers. Completely blocked.

 

In addition, the test lab supervisors wearing quarantine uniforms, test takers and school workers who are fixed-term teachers, will be tested for Corona 19 after the end of the test.

 

Meanwhile, Noryangjin Appointment Short-Term Academy ▲ Jeonju = 27 people (positive 5 people) ▲ Gunsan = 3 ▲ Iksan = 3 people (one positive) ▲ Namwon·Gimje = 1 each, etc. rece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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