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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가족관계 해체 등 보장중지 위기가구… 433세대 699명 구제
기사입력: 2020/11/23 [14: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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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3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20년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에 앞서 "주변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23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계층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2020년 생활보장위원회"를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위원장인 권익현 군수 주재로 전문가 등 공익을 대표하는 생활보장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의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인한 계속보호 여부와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및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대상자의 적정성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38세대 519명에 대한 계속 보호를 결정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가구소득 감소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대상자 가운데 소득감소 증빙자료 미제출에 따른 적정성 심의절차를 거쳐 95세대 180명이 긴급생계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주변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기ㆍ수시 확인조사로 수급자 지정이 중지됐더라도 차상위계층과 긴급지원의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생활보장위원회가 구심점 역할"을 덧붙였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gun 'Living Security Committee Deliberation Committee' held

Households at risk of suspension of guarantees such as dissolution of family relations... Relief for 699 people in 433 households

 

Reporter Hanshin Lee

 

On the 23rd, Buan-gun, Jeollabuk-do held a deliberation meeting of the “2020 Livelihood Security Committee” to deliberate on the adequacy of support for the low-income class in the welfare blind spot.

 

On this day, in the middle meeting room on the 3rd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presided over by Kwon Ik-hyun, the chairman of the government building, attended by the Livelihood Security Commissioner representing the public interest, including experts, and related public officials. A total of three agenda items were deliberated and resolved, including approval and deliberation on the adequacy of the recipients of emergency livelihood subsidies.

 

In particular, it has decided to continue protecting 519 people from 338 households who are struggling with life due to the dissolution of family relations with the person responsible for support.

 

In addition, among those who have difficulty living due to a decrease in household income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outbreak, 180 people from 95 households can receive emergency livelihood support after a deliberation procedure for adequacy due to failure to submit proof of income reduction.

 

Kwon Ik-hyun, head of Buan County, all remarked on this day and asked, "We will look once again to see if there are any neighbors in the welfare blind area around us, and actively discover what can be applied to those struggling with coronavirus."

 

He added, "Even if the designation of recipients is suspended due to regular and frequent checks, the Livelihood Security Committee plays a central role so that emergency support can be linked with the next-level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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