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 군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28일 0시부터 별도 명령시까지 적용, 확진자 지속 발생 여파
기사입력: 2020/11/26 [16: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6일 최 훈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어떤 곳도ㆍ그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직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가장 강력한 방역임을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한시라도 빨리 고강도로 감염 확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군산시 및 중앙안전대책본부와 격상 방안을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 군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8일 0시를 기해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을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에서 처음으로 군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28일 0시를 기해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된다.

 

최근 군산시는 김장모임을 기점으로 직장ㆍ어린이집ㆍ유치원ㆍ고등학교 등에서 3~4일 사이 무러 3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 상황의 심각성과 1주일 밖에 남지 않은 수능시험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됐다.

 

26일 최 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떤 곳도ㆍ그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직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가장 강력한 방역임을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한시라도 빨리 고강도로 감염 확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군산시 및 중앙안전대책본부와 격상 방안을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요불급한 타 지역 방문이나 외출ㆍ수능 이후와 연말연시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최대한 자택에 머물면서 마스크 착용ㆍ손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꼼꼼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군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는 별도 명령시까지 10일간 시행되며 전국적 확산 시기에 지역유행의 급속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것이 핵심 메시지로 담겼다.

 

특히, 2단계 격상에 따른 지역민들의 혼돈방지와 방역수칙 조기 정착을 위해 道와 군산시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산시 점검 대상시설은 당초 표준점검 30%에서 전수 점검으로 확대해 2단계로 강화된 방역수칙을 점검하는 동시에 현재 구성ㆍ운영 중인 업종별 민간 자율점검단을 활용한 점검이 한층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1.5단계와 달라지는 주요 방역조치를 살펴보면 중점관리시설 가운데 클럽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조치이 명령이 내렸지고 노래연습장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ㆍ배달만 허용괴고 카페는 영업시간 동안 포장ㆍ배달만 허용되는 만큼, 업소내에서 음식 및 음료 섭취를 할 수 없다.

 

또한, 일반관리시설 역시 이용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음식 섭취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이 금지된다.

 

헬스장ㆍ당구장ㆍ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음식 섭취 역시 금지된다.

 

결혼식장ㆍ장례식장의 경우 개별 결혼식과 장례식당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이 밖에도, 100인 이상의 모임 및 행사는 금지되며 국ㆍ공립시설은 50% → 30%로 인원이 제한된다.

 

사회복지시설도 전면허용에서 50%로 제한되고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와 미사ㆍ법회 등은 좌석 수의 30%에서 2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되고 이외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이 같은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설의 관리자 및 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ㆍ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unsan, Jeonbuk... Social distancing 'step 2' upgraded

Applied from 0 o'clock on the 28th to the time of separate order, aftermath of continuous occurrence of confirmed cases

 

Reporter Lee Yohan

 

For the first time in Jeollabuk-do, social distancing in the Gunsan area will be upgraded from stage 1.5 to stage 2 at 00:00 on the 28th.

 

The recent decision was made in Gunsan City, taking into account the seriousness of the situation and the SAT exam, which only lasts one week, with about 30 confirmed cases occurring between 3 and 4 days at workplaces, daycare centers, kindergartens, and high schools starting from the Kim Jang meeting.

 

On the 26th, Jeonbuk-do Governor Choi Hoon said, "I urge you to try to protect yourself that only social distancing is the strongest quarantine in a situation where no place or anyone is safe from Corona 19." It was determined that there was a need to suppress this and decided through a procedure to discuss the upgrade plan with Gunsan City and the Central Safety Countermeasure Headquarters."

 

He then asked, "We should refrain from visiting other areas, going out, and meetings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as much as possible, and staying at home as much as possible and following basic quarantine rules such as wearing a mask and washing hands."

 

The 2nd stage of social distancing in the Gunsan area is enforced for 10 days until a separate order is issued, and in order to block the rapid spread of the local pandemic during the nationwide spread, avoid unnecessary outings and gatherings, and refrain from using multi-use facilities where large numbers of people gather. The key message was to ask you to do it.

 

In particular, it is a policy that the Doo and Gunsan City promote through various media in order to prevent confusion among local residents and settle the quarantine rules early.

 

In addition, the facilities subject to inspection in Gunsan City will be expanded from 30% of the original standard inspection to full inspection, and the strengthened quarantine rules will be inspected in two stages, and inspections will be further strengthened using the private self-inspection group for each type of business that is currently organized and operated.

 

Looking at the major quarantine measures that differ from step 1.5 according to the social distancing step 2, five types of entertainment facilities, such as clubs and hunting pots, among the priority management facilities, were ordered to ban collectively, and singing practice centers are suspended after 9pm. .

 

Restaurants are only allowed to package and deliver after 9 pm, and cafes are only allowed to package and deliver during business hours.

 

In addition, for general management facilities, restrictions on the number of users are expanded, and high-risk activities such as food consumption are prohibited.

 

Indoor sports facilities, such as a gym, billiards room, and screen golf course, will be closed after 9 PM, and food consumption is also prohibited.

 

In the case of wedding halls and funeral halls, individual weddings and funeral halls are limited to less than 100 people.

 

In addition, meetings and events with more than 100 people are prohibited, and national and public facilities are limited to 50% → 30%.

 

Social welfare facilities are also limited to 50% of the total allowance, and in the case of religious activities, regular worship services, Mass, and beop meetings are limited to 30% to 20% of the number of seats, and other meetings and meals are prohibited.

 

If these rules are not observed, a fine of 3 million won or less and users of 100,000 won or less will be imposed on the manager and operator of the facility.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실군 구담마을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