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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내 집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권익현 군수… "성숙한 주인의식인 자율방재 동참" 당부
기사입력: 2020/12/03 [17: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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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올겨울 기습 한파와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동절기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 설해(雪害)대책 기간'으로 설정한 가운데, 군민 스스로 방재의식 고취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내 집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전개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올겨울 기습 한파와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동절기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 설해(雪害)대책 기간'으로 설정, 소금 310톤ㆍ염화칼슘 80톤ㆍ제설용액 90톤ㆍ모래 35㎥를 비치를 완료했다.

 

특히, 올겨울 기습 한파와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민ㆍ관ㆍ군 지원체계 구축 및 군민 스스로 방재의식 고취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내 집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 운동은 지난 2005년 12월 26일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 규정에 의거 '내 집 점포 앞 눈치우기'를 골자로 한 '부안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를 제정ㆍ운영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에 따른 의무적 행동이 아닌 솔선해 행동하는 참여 분위기 조성 일환이다.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 등은 주간에 눈이 그친 경우 4시간 이내ㆍ야간에 눈이 그친 경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의 전체 구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이 명시돼 있다.

 

부안군은 각종 회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주요 지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플래카드 게첨 및 홍보 리플릿을 제작, 마을회관ㆍ금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각 기관과 단체에 협조 서안문도 발송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강설시 군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제설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설하기 위해 최신장비와 시설을 보강해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과 상가 및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내 집ㆍ내 건물 앞 눈치우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성숙한 주인의식이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gun 'clear snow in front of my house and my store'

Gun Ik-hyun Kwon... "Participate in autonomous disaster prevention with mature ownership"

 

Reporter Hanshin Lee

 

Buan County, Jeollabuk-do is expected to experience frequent surprise attacks and heavy snowfall this winter. 90 tons of solution and 35㎥ of sand were prepared.

 

In particular, it is expected that surprise cold waves and heavy snowfall will be frequent this winter, and the'clear snow in front of my house and stores' campaign is being carried out to establish a support system for the private, public and military, and to raise awareness of disaster prevention and ensure safety by the military and civilians themselves.

 

This movement enacted and operated the'Buan-gun Building Manager's Responsibility for Snow Removal and Ice Making' under the provisions of Article 27 of the Natural Disaster Countermeasures Act on December 26, 2005. It is a part of creating an atmosphere of participation where people take the initiative and not act according to related regulations.

 

According to the ordinance, building owners or managers are required to remove the entire section of the sidewalk in contact with the site of the building so that it does not interfere with pedestrian traffic within 4 hours if snow stops during the day or until 11 am the next day when snow stops at night. The work is specified.

 

Buan-gun provides information through various meetings and homepages, and produces placards and promotional leaflets containing such contents at major branches, and places them in multi-use facilities such as town halls and financial institutions, and sends out a letter to promote cooperation with each institution and organization. I plan to do it.

 

Gunman Kwon Ik-hyun said, "We plan to carry out snow removal measures with the highest priority on the safety of the civilians in the event of a snowfall.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a safe road environment by reinforcing the latest equipment and facilities to make snow removal more quickly and effectively."

 

In addition, active cooperation and participation of the military and civilians so that the mature sense of ownership that voluntarily participates in'clearing the eyes in front of my house and my building' that can eliminate the blind spots of snow removal such as multi-use facilities, shopping malls, and roads "I ask you to do it,"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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