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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황산화물 배출 '집중' 단속
오는 31일까지 계도기간 거쳐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기사입력: 2020/12/11 [17: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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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경이 각종 선박에서 발생해 대기 중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주요 오염원인 황산화물(SOx)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집중 단속한다.  【 부안해양경찰서 전경 및 최경근(총경) 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해경이 각종 선박에서 발생해 대기 중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주요 오염원인 황산화물(SOx)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오는 31일까지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대기의 질 개선을 위해 관할구역 내에 정박한 선박에서 사용하고 있는 연료유의 황 함유량 허용기준 준수여부와 부적합연료유 적재를 중점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른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은 ▲ 국제항해에 사용하는 선박의 경우 유종에 상관없이 0.5% ▲ 국내에서만 운항하는 선박의 경우 경유 0.05%ㆍ중질유 0.5% 미만의 연료유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초과하는 연료유를 사용할 때는 배기가스 정화장치를 통해 일정 기준 이하로 황산화물을 배출해야 한다.

 

만일, 이 같은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하는 연료유를 사용하거나 적재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부안해양경찰서 최경근(총경) 서장은 "황산화물 배출규제는 선박에서 미세먼지 발생량을 크게 낮춰 항만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 Seascape... Crackdown on 'concentration' of sulfur oxide emissions

From January to March of next year through the guidance period until the 31st

 

Reporter Kim Hyun-jong

 

The Buan Coast Guard in Jeollabuk-do is intensively cracking down on the emission of sulfur oxides (SOx), a major pollutant that causes fine dust in the atmosphere from various ships.

 

This crackdown will focus on whether to comply with the sulfur content standard of ship fuel oil from January to March next year, after a period of guidance and promotion until 31st.

 

In particular, in order to improve the air quality in accordance with the government's implementation of the'seasonal control system for fine dust', the policy is to focus on whether to comply with the sulfur content limit standard of fuel oil used by ships moored in the jurisdiction and loading incompatible fuel oil .

 

Ship fuel oil sulfur content standards in accordance with the Marine Environment Management Act are ▲ 0.5% for ships used for international voyages, regardless of oil type ▲ For ships operating only in Korea, less than 0.05% diesel and 0.5% heavy oil should be used.

 

When fuel oil exceeding this amount is used, sulfur oxides must be discharged below a certain standard through an exhaust gas purifier.

 

If fuel oil exceeding the sulfur content standard is used or loaded, it may be punished by imprisonment for up to one year or a fine of up to 10 million won in accordance with the Marine Environment Management Act.

 

Chief of Buan Maritime Police Department Choi Kyung-geun (Chief Chief) said, "The regulation of sulfur oxide emissions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improving the air quality near the port by significantly reducing the amount of fine dust generated from 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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