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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또 고병원성 AI H5N8형' 확진
반경 3km… 8만4천마리 닭ㆍ오리 '예방적 살처분 작업' 진행
기사입력: 2020/12/11 [21: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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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에서 지난달 26일에 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검출되면서 축산당국과 가금류 농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우면 육용오리 농가 의사환축 발생 위치도)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검출되면서 축산당국과 가금류 농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전북도는 "17,000수를 사육하고 있는 정읍 정우면 소재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출하에 앞서 실시한 방역기관(동물위생시험소)의 사전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정밀 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반경 3km안에 있는 닭과 오리 84,000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 정밀 검사 결과에 앞서 예방적 차원으로 방역요원들이 농장 진입로를 통제한 상태로 외부 차량의 출입을 전면 차단한 상태로 농장에서 기르던 오리 1,7000마리를 살처분했다.

 

특히,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58호 315만2,000마리는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받게 되며 발생지역인 정읍지역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전북도 이종환 동물방역과장은 "가금류의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축사 난방을 충분히 하고 내ㆍ외부 소독과 야생조류 접근 차단망 설치를 비롯 농가 출입시 방제복 착용 등 진입로 및 축사 사이에 5cm 이상 생석회 도포ㆍ축사별 장화 갈아 신기 등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사육 가금에서 이상여부가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10번째며 전북은 지난달 26일 정읍 소성면에서 2018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첫 번째로 발생했다.

 

도내에서 두 번째로 발생한 정우면 농장과 소성면 농장은 직선거리로 약 19km 정도 떨어져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nother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AI)' confirmed in Jeongeup

3km radius... 84,000 chickens and ducks 'preventive killing work'

 

Reporter Kim Hyun-jong

 

As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AI) is detected again in Jeongeup, Jeollabuk-do, concerns among livestock authorities and poultry farmers are growing.

 

On the 11th, Jeonbuk-do said, "A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5N8 type) was confirmed at a meat duck farm located in Jeongwoo-myeon, Jeongeup, which is raising 17,000 trees."

 

The farm is a chicken within a radius of 3km as a result of a preliminary test conducted by a quarantine agency (animal sanitation laboratory) conducted prior to shipment of meat ducks, a detailed test conducted by the Agriculture, Forestry and Livestock Quarantine Headquarters due to the detection of H5 type AI antigen, and confirmed as highly pathogenic of type H5N8. Emergency killing of 84,000 ducks and ducks is underway.

 

In addition, as a precautionary measure prior to the results of the detailed inspection, quarantine personnel controlled the access road to the farm and completely blocked the access of external vehicles, and killed 1,7000 ducks raised on the farm.

 

Particularly, 3,152,000 poultry farms 58 within a radius of 10 km are subject to an emergency unilateral inspection along with a movement restriction for 30 days.

 

Jeonbuk Province's Animal Quarantine Manager Lee Jong-Hwan said, “To prevent the immunity of poultry from deteriorating, the house should be heated sufficiently, and internal and external disinfection and the installation of a network to block access to wild birds, as well as wearing a protective clothing when entering and exiting the farmhouse. He asked for thorough change of boots," and "if any abnormalities are found in breeding poultry, they will immediately report it to the quarantine authorities."

 

Meanwhile, this is the 10th case of highly pathogenic AI in poultry farms nationwide this year, and Jeonbuk was the first in 2 years and 8 months since March 2018 in Soseong-myeon, Jeongeup on the 26th of last month.

 

Jeongwoo-myeon farm and Soseong-myeon farm, which occurred the second time in the province, are about 19km away in a straight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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