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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무원노조 '이웃돕기 성금' 기탁
조합원… 십시일반으로 모은 14,760,000원
기사입력: 2020/12/22 [17: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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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보듬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4,760,000원을 22일 유진섭(가운데) 시장에게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하며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보듬기 위해 22일 유진섭 시장에게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14,760,000원은 조합원들이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아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김상수 노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저소득층 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후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회복지기관 또는 시설 등에 전달될 성금 1,600만원을 기탁한 것에 감동을 받은 조합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행복하다"며 "꺾일 줄 모르는 코로나19의 기세 앞에 사람 간에 만날 수 없는 가혹한 현실에 이번 성금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화답에 나선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난번에 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또 다시 참여한 직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지금처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나눔 문화가 민들레 홀씨처럼 지역에 널리 확산돼 올해도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을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은 정읍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63억9,000만원을 목표로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실시하는 모금운동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ated 'donation to help neighbors' by government officials union in Jeongeup City

partner… 14,760,000 won collected in general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22nd, members of the government officials union in Jeongeup-si, Jeollabuk-do delivered donations for the'Hope 2021 Sharing Campaign' to Mayor Yoo Jin-seop on the 22nd to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The 14,760,000 won delivered on this day conveyed a special meaning by participating as a general participant with the meaning that the union members will take the lead in bringing warmth to the community, regardless of who is first.

 

At this meeting, Kim Sang-soo, union chairman, said, "The members of the union were impressed by the contributions of 16 million won to be delivered to the low-income class, neighbors in the welfare blind zone, and social welfare institutions or facilities that are not supported by support. "I am happy with my heart and sincerity," and said, "I hope this donation will serve as a bridge between people and people in the harsh reality that people cannot meet in front of the momentum of Corona 19."

 

In response, Jeongeup Mayor Yoo Jin-seop promised, "After donating 2 million won last time, I would like to thank all of the employees who participated again."

 

In addition, he added "a lot of interest and participation from citizens so that the culture of sharing is spreading widely in the region like a dandelion hall, so that the temperature of love can exceed 100 degrees this year."

 

The donations donat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with warm love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through the Jeonbuk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Meanwhile, the'Hope 2020 Sharing Campaign' is a fundraising campaign conducted by Jeongeup City and the Jeonbuk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of Korea for 62 days from the 1st to the 31st of next year with a goal of 6.39 bill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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