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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도계량기 동파 1,444건 신고
11일 0시 기준… 시설감자 139haㆍ숭어 37톤 피해
기사입력: 2021/01/11 [09: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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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부터 전북지역에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며 시설감자 139ha와 1,444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지난 6일부터 전북지역에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며 농작물과 수도계량기 동파 등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김제(96ha)와 부안(43ha)지역의 시설감자 139ha와 순창에서는 들깨와 고추 등 0.3ha가 냉해 피해를 입었다

 

또, 진안에서는 염소 9마리가 동사했고 고창 2개 양식장에서 기르던 숭어 약 37톤이 동사한 것을 양식업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특히, 매서운 칼바람이 불면서 수은주가 큰 폭으로 떨어져 도내 전 지역에서 수도계량기 1,444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동파 신고를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가 1,103건의 가장 많은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고 김제 134건ㆍ익산 115건ㆍ군산 28건ㆍ장수 11건ㆍ남원과 임실이 각 8건ㆍ진안 7건ㆍ부안 6건ㆍ무주 5건ㆍ정읍과 고창이 각각 2건 등이다.

 

수도계량기 동파의 경우 대부분 계량기함이 외부에 노출된 복도식 아파트 또는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도와 도내 각 지자체는 농어업 재해대책법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추위는 오는 12일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11일 오전 매서운 칼바람이 불면서 수은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자 대부분의 시민들은 목도리와 마스크ㆍ장갑ㆍ모자 등으로 중무장을 했지만 차가운 공기가 옷 속으로 파고드는 추위를 피할 수 없어 잔뜩 움츠린 채 바쁜 걸음을 옮기는 등 기록적인 한파에 도시 전체가 꽁꽁 얼어붙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reported 1,444 cases of freezing of water meters

As of 0 o'clock on the 11th... Damaged facility potato 139ha and mullet 37 tons

 

Reporter Kim Hyun-jong

 

Since the 6th, a cold wave from the North Pole continued in the Jeollabuk-do region, and damages such as freezing of crops and water meters followed.

 

According to the Jeonbuk-do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 Headquarters on the 11th, no human damage occurred as of 0 o'clock on the day, but 139ha of facility potatoes in Gimje (96ha) and Buan (43ha) and 0.3ha of perilla seeds and peppers in Sunchang suffered cold damage.

 

In addition, 9 goats died in Jinan, and about 37 tons of mullet raised in two Gochang farms were found dead, and a farmer reported it.

 

In particular, with a fierce wind blowing, mercury stocks fell sharply, and 1,444 water meter reports were received in all areas of the province.

 

Looking at the freeze report by region, Jeonju suffered the most freeze damage with 1,103 cases, and 134 cases in Gimje, 115 cases in Iksan, 28 cases in Gunsan, 11 cases in Jangsu, 8 cases in Namwon and Imsil cases, 7 cases in Jinan, 6 cases in Buan. There were 5 cases in Gun·Muju and 2 cases in Jeongeup and Gochang.

 

In the case of water meter freezing, most of the meter boxes were counted as occurring in corridor-type apartments or detached houses exposed to the outside.

 

Each local government in Jeollabuk-do and Provincial Government has a policy of deciding whether to pay disaster support in accordance with the Agricultural and Fishery Disaster Countermeasures Act.

 

On the other hand, this cold starts to gradually increase from daytime on the 12th, and it is predicted that most regions of the country will recover the normal temperature for the time being.

 

In the morning of the 11th, when mercury liquor fell sharply due to a fierce wind blowing, most citizens were heavily armed with scarves, masks, gloves, and hats, but the cold air penetrated into the clothes, so they could not avoid the cold, so they made a busy walk. The whole city froze in a record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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