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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산 '홍예향(레드향)' 제주에 도전장!
식감 좋고 당도 13브릭스 이상… 본격 출하
기사입력: 2021/01/11 [15: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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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아열대 작물인 만감류 '홍예향(레드향)'이 전북 정읍지역 시설하우스에서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아열대 작물인 만감류 '홍예향(레드향)'이 전북 정읍지역 시설하우스에서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

 

'만감류'인 '한라봉'과 '레드향'은 감귤과 오렌지 품종을 교배해 만든 아열대 작물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온에 민감해 겨울 추위가 심한 내륙지역에서 사실상 재배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2013년부터 '만감류'를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 작목으로 시험 재배에 성공하면서 기술을 보급한 결과, 현재 33개 농가에서 '레드향ㆍ천혜향ㆍ한라봉' 10ha를 재배하고 있다.

 

정읍에서 재배되고 있는 만감류는 내 고향 텃밭에서 생산되는 까닭에 충분한 숙성 과정을 거쳐 수확하는 등 유통과정을 크게 줄여 본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어 타 지역 생산물에 비해 매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예향(레드향)'은 일반 귤보다 크기가 크고 납작하며 잘 익으면 붉은빛이 도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과실 표피가 얇고 매끄러우며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평균 당도는 13브릭스 이상으로 맛과 외형ㆍ품질이 뛰어난 품종으로 꼽힌다.

 

주 수확 시기는 12월~2월로 온주 밀감에 비해 특유의 맛과 향기가 있고 저장 기간이 길어 인기가 높고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성분을 많이 함유해 혈액순환 및 감기 예방에 탁월하고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읍시 정공수 자원개발과장은 "지역 농가의 고품질 과실 재배를 위한 토양과 당산도 관리 등 재배 시설 개선 및 스마트팜 등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 재배하고 있는 만감류의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레드향은 홍예향ㆍ'천혜향'은 천년향으로 이름을 붙여 사용하고 있다.

 

'만감류'는 감귤에 비해 늦게 수확한다는 뜻에서 만감으로 불리며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에 수확하는 과실로 자칫 일찍 수확하거나 유통 기간이 길어질 경우 고유의 맛을 내지 못하고 품질이 떨어진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geupsan 'Hong Yehyang (Red Hyang)' Challenge to Jeju!

The texture is good and the sugar content is over 13 brix... Full-scale shipment

 

Reporter Kim Hyun-jong

 

'Hongyehyang (redhyang)', a representative subtropical crop produced in Jeju Island, is harvested in earnest at facility houses in Jeongeup, Jeollabuk-do, and is served on the table of consumers.

 

'Hallabong' and'Red Hyang', which are'full persimmons', are subtropical crops made by crossing citrus and orange varieties. Until only a few years ago, they were sensitive to low temperatures and were not cultivated in inland areas with severe winter cold.

 

However, as a result of the successful test cultivation of'Mangam-ryu' as an income crop in response to climate change since 2013, the Jeongeup-si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has spread the technology, and as a result of cultivating 10ha of'Red Hyang, Cheonhyehyang, Hallabong,' have.

 

Mangams grown in Jeongeup are produced in my hometown garden, so they are harvested through a sufficient maturation process, greatly reducing the distribution process, so that they can feel their natural fresh taste, and are evaluated as being very advantageous compared to other local products.

 

'Hongyehyang (red scent)' is larger and flatter than ordinary tangerines, and its main feature is that it turns red when well cooked.

 

In particular, the fruit skin is thin and smooth, and the acidity and sweetness are properly balanced, so the average sugar content is over 13 brix, which is considered as a variety with excellent taste, appearance, and quality.

 

The main harvest period is from December to February. Compared to Wenju mandarin, it has a characteristic taste and aroma and is popular due to its long storage period. It contains a lot of vitamin C and beta-carotene, so it is excellent in preventing blood circulation and cold, and is effective in skin care. It is known to be.

 

Jeong Gong-soo, head of the Resource Development Division of Jeongeup City, said, "We will provide all support to create a new source of income for farmers through support for smart farms and improved cultivation facilities such as soil and Dangsan Island management for high-quality fruit cultivation of local farms.

 

On the other hand, in order to enhance the differentiation of all persimmons cultivated in the province,'Red Hyang is used as Hong Yehyang and'Cheon Hye Hyang' is named as'Cheonnyeonhyang'.

 

Mangam-ryu is called Mangam in the sense that it is harvested later than citrus, and is harvested after it is fully ripened on a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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