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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추락사고 예방' 순찰 강화
역대급 한파… 어선 고박ㆍ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기사입력: 2021/01/12 [11: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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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전 8시 48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 계류 중인 2.19톤급 어선 A호가 잦은 눈과 강풍으로 조업에 나서지 못하고 장기간 항내에 정박하는 과정에 폭설로 무게 중심을 이기지 못해 침수되는 사고를 발견한 군산해경 비응파출소 순찰구조팀이 즉각적인 배수 작업 및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지난 9일 오전 8시 48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 계류 중인 2.19톤급 어선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을 순찰하고 있던 비응파출소 순찰구조팀에 발견돼 즉각적인 배수 작업 및 안전 조치가 이뤄져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최근 잦은 눈과 강풍으로 조업에 나서지 못하고 장기간 항내에 정박하는 과정에 폭설로 무게 중심을 이기지 못해 침수된 것으로 추정됐다.

 

12일 전북 군산해경은 "이 같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항ㆍ포구 순찰을 늘리는 동시에 어업종사자 스스로 선체와 기관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올 겨울 들어 첫 대설경보가 발효된 지난 7일 기온까지 영하권을 유지하면서 해안도로 난간이나 방파제 및 바위 등 바닷물이 닿은 곳마다 그대로 결빙돼 추락사고 위험 역시 높다고 판단해 순찰차와 연안구조정을 이용, 해안가 활동객을 대상으로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또, 군산항 남방파제와 무녀도 쥐똥섬에 설치된 다목적 방송장비를 이용, 경고 및 대피 방송을 상시화하는 동시에 공익목적 광고물 홍보 역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식(총경) 군산해양경찰서장은 "높은 파도와 강풍ㆍ결빙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어선 고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FRP(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선박의 경우, 내린 눈에 쉽게 넘어질 수 있어 선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출항 전 반드시 안전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운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테트라포드의 경우, 내린 눈과 상관없이 바닷물 수시로 드나들면서 결빙구간을 만들어 추락사고의 우려가 높고 그늘진 항ㆍ포구 계단 등도 미끄러짐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해안가를 방문하는 종사자 및 관광객들은 마찰력을 늘릴 수 있는 신발을 신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의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겨울(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군산해경 관내에서 추락 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inforced patrol of the Gunsan Coast Guard 'Prevention of Fall Accident'

An all-time cold wave... Fishing vessel lockdown and coastal safety accident advisory issued

 

Reporter Kim Hyun-jong

 

At 8:48 am on the 9th, an accident occurred in which the 2.19-ton class fishing boat A, which was moored at Bieung Port, in Gunsan, Jeollabuk-do, was flooded.

 

At the time, it was discovered by the patrol and rescue team at the non-response police box patrolling the neighborhood, and promptly drained water and safety measures were taken. Fortunately, no major damage occurred.

 

It is estimated that the accident on this day was inundated due to heavy snowfall in the process of being unable to go to work due to frequent snow and strong winds and being anchored in the port for a long time.

 

On the 12th, the Gunsan Coast Guard in Jeollabuk-do issued an advisory urging that "to prevent such safety accidents, increase patrols in major ports and ports, and at the same time check the condition of the hull and machinery on their own."

 

In addition, it is determined that the risk of a fall accident is high as it remains sub-zero until the temperature on the 7th, when the first heavy snow warning took effect this winter, and freezes wherever the seawater touches, such as railings, breakwaters, and rocks on the coast. , The dangers are being communicated to coastal activists.

 

In addition, by using multi-purpose broadcasting equipment installed on the island of Priest Island, the southern breakwater of Gunsan Port and the shamans are also making regular warning and evacuation broadcasts, while also strengthening the promotion of advertisements for public interest.

 

"The possibility of safety accidents due to high waves, strong winds and freezing is higher than ever, so we are strengthening patrol activities by checking the anchorage of fishing boats without releasing tension," said Park Sang-sik (Chief Officer) Head of Gunsan Maritime Police. In the case of ships made of (reinforced plastic) material, it is easy to fall over by falling snow, so you must check the ship condition frequently and carefully check the safety condition before departure."

 

In addition, "In the case of the Tetrapod, the risk of accidents is high and the risk of accidents caused by slipping is high by making a freezing section by frequently entering and leaving the sea water regardless of the snowfall. It is important to be aware of safety, such as wearing shoes that can be worn and a life jacket.”

 

On the other hand, this winter (from December of last year to the present), there has not been a single crash in the Gunsan Coast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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