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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콩나물국밥 '숙취해소' 최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9가지 음식으로 선정
기사입력: 2021/01/15 [14: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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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ㆍ예술 탐험의 교과서로 불리는 세계적인 매체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UK(National Georgraphi UK) 사이트는 '숙취에 좋은 전 세계 9가지 음식' 가운데 하나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주 콩나물국밥'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숙취해소 음식으로 선정됐다.

 

15일 전북 전주시는 "문화ㆍ예술 탐험의 교과서로 불리는 세계적인 매체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UK(National Georgraphi UK) 사이트는 '숙취에 좋은 전 세계 9가지 음식' 가운데 하나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숙취도우미(전 세계의 맛있는 치료제)' 저자인 로렌 쇼키(Laurren Shockey) 음식평론가는 "대한민국의 술 문화는 해장국이라는 새로운 음식의 장르가 탄생했을 정도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한 뒤 "파ㆍ고추 등을 썰어 넣은 전주의 콩나물 해장국은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먹는 매우 인기 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인 숙취해소 음식으로 캐나다 '블러디메리(토마토주스를 넣은 보드카 칵테일)'와 하와이 '로코모코(밥 위에 버거패티를 올린 음식)' 및 이탈리아 '미드나잇 스파게티(밤늦게 먹는 파스타)' 등을 꼽았다.

 

전주 콩나물국밥은 지난 2017년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인 미국 CNN으로부터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10선 중 하나로 언급된 바 있다.

 

영국 출신 식도락 작가 그레이엄 홀리데이는 "새우젓ㆍ김치ㆍ오징어젓갈 등이 반찬으로 오르는 전주 콩나물국밥은 숙취로 곤욕을 치루는 여행객들의 다음날 아침 훌륭한 술국이자 원기회복을 위한 음식"이라고 극찬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정명희 단장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음식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음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전주 콩나물국밥과 전주비빔밥 등 한식과 전주관찰사밥상 등 미식콘텐츠ㆍ문화ㆍ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지 전북취재본부와 기사 교류 협약(MOU)을 체결한 러시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Комсомольская правда)' Leonid Zaharov 부국장은 지난 2018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에 머물며한정식ㆍ전통 비빔밥ㆍ김치 담그는 방법ㆍ막걸리ㆍ콩나물국밥 등 다채로운 음식을 취재해 자사 신문과 잡지 및 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당시, Leonid Zaharov 부국장은 방송에 출현해 "한국음식은 영양과 맛ㆍ아름다움까지 모두 겸비한 완벽한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풍부한 재료와 문화유산ㆍ역사까지 어우러진 전주 음식이야 말로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언급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는 지난 1925년 창간한 러시아 최대의 언론사로 하루 66만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 등은 물론 방송사까지 운영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bean sprouts soup 'relieving hangover' is the best

National Geographic... Selected as the world's 9 foods

 

Reporter Lee Yohan

 

'Jeonju bean sprouts soup' was selected as the world's representative hangover relief food.

 

On the 15th, Jeonju City, Jeonbuk, announced that "National Georgraphi UK, a global medium called a textbook for cultural and art exploration, introduced Jeonju bean sprout soup as one of '9 foods good for hangovers' in the world." .

 

Food critic Lauren Shockey, author of'Hangover Helper (a delicious cure around the world)' said, "Korea's alcohol culture is firmly established enough to create a new food genre called Haejangguk." Jeonju's bean sprouts Haejang-guk is a very popular dish to eat the morning after drinking," he explained.

 

He also cited Canada's Bloody Mary (vodka cocktail with tomato juice), Hawaiian'Rocomoco (a burger patty on rice)' and Italian'Midnight Spaghetti (late-night pasta)' as global hangover relief foods. .

 

Jeonju Bean Sprouts Soup was mentioned as one of the top 10 representative Korean foods by CNN, a global news channel in 2017.

 

Graham Holiday, a gourmet writer from the UK, praised "Jeonju bean sprouts soup, which is served with salted shrimp, kimchi, and salted squid as a side dish, is a great drinking soup and a food for rejuvenation the next morning for travelers suffering from hangovers."

 

Jeong Myung-hee, head of the Jeonju Tourism Base City Promotion Group, said, "The food in Jeonju, the creative city of food in UNESCO, is lined up with the food of the world beyond Korea." We plan to promote it as a global tourism hub city using historical resources."

 

Meanwhile, Deputy Director Leonid Zaharov, Russia's'Komsomolskaya правда', who signed an article exchange agreement (MOU) with the Jeonbuk news agency of this magazine, lasted from March 29 to 30, 2018. While staying in Jeonju, he covered a variety of foods such as Korean set meal, traditional bibimbap, kimchi, makgeolli, bean sprouts and soup, and introduced it through its own newspapers, magazines and broadcasts.

 

At that time, Deputy Director Leonid Zaharov appeared on the broadcast and introduced "Korean food is a perfect food that combines nutrition, taste, and beauty". It is good to serve as food," he said.

 

Komsomolskaya Pravda, headquartered in Moscow, Russia, is Russia's largest media company, founded in 1925, and publishes 660,000 copies a day and operates newspapers and magazines as well as broadc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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