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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평준화고교 신입생 배정'
원거리 배정 반발ㆍ학폭위 열리지 않았으면 無 반영
기사입력: 2021/01/15 [15: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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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교육청이 평준화지역(전주ㆍ군산ㆍ익산) 일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15일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학교폭력위가 열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된 사항까지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학생 부모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전북도교육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평준화지역(전주ㆍ군산ㆍ익산) 일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15일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원거리에 배정된 학생 부모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전주지역의 경우 원거리 통학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력적 정원조정안을 적용했으나 전주 솔내고등학교를 지원한 일부 학생의 경우 자택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교를 배정받지 못하면서 장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호소했다.

 

한부모 가정인 A씨에 따르면 "자신의 아이가 덕진구 안덕원로(인후동)에 있는 고교로 배정됐는데 송천동에서 인후동까지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아 출ㆍ퇴근 시간이면 지ㆍ정체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인데 공부하기도 벅찬 아이들에게 등ㆍ하교 스트레스까지 줘야 하느냐"고 성토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는 "중학교 1학년 재학 중에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피해를 겪었으나 당시 학교폭력위가 열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사항이 배제돼 가해 학생과 같은 고등학교로 배정됐다"며 "원리원칙을 적용한 배정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도교육청에 문의한 결과, 학교폭력위가 개최돼 강제전학 등의 조치를 취한 학생의 경우 사전에 파악해 조치를 했는데 공식적으로 학교폭력위가 열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된 사항까지 반영되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형식적인 답변만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해당 관계자는 입학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 배정된 학교에 반 분리를 신청할 수 있고 향후 적응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전주교육지원청에 소청심사를 청구해 단일 학군내 전학하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한 것은 자식을 키우는 학부모를 떠나 무조건 학교폭력위까지 절차를 진행하라는 것이고 원만하게 해결한 부분이 후회된다"며 "결국, 2~3차의 스트레스를 받은 뒤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한편, 전북도교육청 한 관계자는 "고교의 경우 평준화에 따른 단일 학군으로 지정돼 무순위 추첨으로 부득이하게 장거리 통학생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재배정 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청사 8층 회의실에서 교육감ㆍ도의회 교육위원장ㆍ학부모ㆍ학생ㆍ언론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평준화일반고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 공개 추첨회를 진행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llocation of new students to PyeongJunhwa High School'

Refusal of distant assignment and no reflection if the academic violence committee is not open

 

Reporter Kim Hyun-jong

 

As the Jeon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nnounced the results of school assignments on the 15th for those who passed general high schools in the leveling area (Jeonju, Gunsan, Iksan), backlash from parents of students who were assigned to a distance is coming out.

 

In the case of Jeonju, a flexible quota plan was applied to solve the problem of commuting to school from long distances, but some students who applied for Jeonju Solnae High School were not assigned to high schools located close to their homes, complaining of inconvenience caused by long-distance commuting.

 

According to Mr. A, a single-parent family, "My child was assigned to a high school in Andeokwon-ro (Inhu-dong) in Deokjin-gu, but the traffic conditions from Songcheon-dong to Inhu-dong are poor, so there is a situation where congestion occurs during rush hour. "Is it necessary to give stress to school children?"

 

Another parent, Mr. B, said, "I suffered from bullying by my classmates while I wa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but because the school violence committee was not held at the time, these matters were excluded and I was assigned to the same high school as the perpetrator." He pointed out that there is a problem with the allocation method applied to.

 

"As a result of inquiring with the Jeon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the School Violence Committee was held, and in the case of students who took measures such as forced transfer, we identified and took measures in advance, but the fact that the School Violence Committee did not officially open and even self-resolved matters were not reflected. "I'm sorry," he said, "I only heard a formal answer."

 

In addition, "The relevant person explained that there is a way to apply for class separation to the school assigned to the course of the admission process, and if it is judged that it is difficult to adapt in the future, there is a method of requesting a petition review at the Jeonju Office of Education. “I regret that I have solved the problem smoothly, leaving the parents who raise their children, and it is unconditional to proceed to the School Violence Commission.” did.

 

On the other hand, an official from the Jeon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said, "In the case of high school, it is designated as a single school district according to leveling, so long-distance commuting students inevitably come out through a non-ranking lottery," he said. "Reassignment or transfer to another school is in principle impossible."

 

The Jeon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held a public lottery for students who passed the leveling general high school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superintendent of education, the provincial council chairman of education, parents, students, and representatives of the media in the conference room on the 8th floor of the building at 2 pm on the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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