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권익현 부안군수 '착한 임대료 챌린지' 참여
상생 차원…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기사입력: 2021/01/25 [11: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5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 직격탄을 맞아 폐업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는 전국 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가 제안한 것으로 기초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의 전국적 확산 노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현재 정부는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올해부터 최대 70%까지 세액 공제를 확대 및 소상공인 융자대상 업종에 착한 임대인을 포함, 국유ㆍ공공기관 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등의 지원 대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5일 착한 임대료 운동에 군민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SNS에 공유하는 것으로 챌린지에 합류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전국 기초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임대인 모두 혜택이 돌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지역문화 조성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적극행정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생업에 지장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골자로 시행한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을 1년간 연장을 결정했다.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은 부안군 전통시장(부안ㆍ줄포)에 입점한 모든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감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정책이다.

 

사용료 감면은 오는 12월까지 1년간 부안상설시장 160개 업소와 줄포상설시장 23개 업소가 대상이다.

 

또,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부안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율 10% 역시 12월까지 적용해 판매한다.

 

한편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캠페인은 동참을 선언하고 피켓 인증 사진 등을 본인의 SNS에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k-Hyun Kwon Participated in Buan County's 'Good Rent Spread Challenge'

Win-win dimension… 50% reduction in traditional market usage fees, extended until December

 

Reporter Hanshin Lee

 

Kwon Ik-hyun, the head of Jeonbuk Buan County, participated in the'Good Rent Spread Challenge' campaign to help small businessmen facing the crisis of business closure due to a direct hit from the aftermath of the prolonged corona 19.

 

The'Good Rent Spread Challenge' was proposed by the national mayor, county, and district heads' council, and is a campaign to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caused by Corona 19 through efforts to spread the good rent movement nationwide, centered on the basic local government.

 

Currently, the government is planning to implement support measures such as expanding the tax credit for good landlords, which cuts rents up to 70% from this year, and easing the burden on property rents of state-owned and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good landlords in businesses eligible for small business loans.

 

On the 25th, Buan County head Kwon Ik-hyun joined the challenge by holding a sign with the phrase ``Please join the good rent campaign!'' to create an atmosphere of voluntary participation of the civilians in the good rent campaign.

 

At this meeting, Gunsu Kwon said, "I don't doubt that launching a good rent spread challenge campaign centered on basic local governments around the country will be of great help in overcoming the Corona 19 economic crisis." He appealed for participation" so that it can be a great foundation for overcoming Corona 19 and creating a coexisting local culture.

 

In particular, he said, "Through active administration, we will come up with an economic policy that can share the pain of small businesses directly hit by the prolonged Corona 19," and "We will do our best to revive local commercial areas where everyone can coexist."

 

Buan-gun decided to extend the 50% reduction in traditional market usage fees for one year, aimed at resolving the economic difficulties of traditional market merchants, which are hindering their livelihood as the social distancing period due to Corona 19 is extended.

 

The traditional market usage fee reduction is a policy to alleviate the pain of small business owners facing business deterioration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by reducing the usage fee for all merchants who entered the traditional market in Buan-gun(BuanㆍJulpo).

 

The reduction in usage fees will cover 160 businesses in the Buan permanent market and 23 stores in the Julpo permanent market for one year until December.

 

In addition, a special discount rate of 10% of the Buan Love Gift Certificate will also be applied until December to revitalize the contracted local commercial districts.

 

On the other hand, you can participate in the 'Good Rent Spread Challenge' campaign by declaring your participation and posting a picket authentication photo on your SNS.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코로나19 백신 접종 96.3%' 동의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