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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십이동파도 해상 '바지선' 전복
60대 선원 1명 실종… 해경, 표류예측시스템 적용 수색 중
기사입력: 2021/01/31 [10: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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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오후 4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남서쪽 9.6km 해상에서 전복된 2,604t급 화물운반용 바지선(barge = 무동력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선원 A씨(69)를 찾기 위해 해경이 해군과 민간구조선 등 선박 14척과 항공기 5대를 동원,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반경을 넓혀가며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에서 선박이 전복돼 선원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4시께 옥도면 십이동파도 남서쪽 9.6km 해상에서 전복된 2,604t급 화물운반용 바지선(barge = 무동력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선원 A씨(69)를 수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실종된 A씨는 지난 27일 오전 5시 30분께 293t급 예인선(曳引船 =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이 부선(艀船 = 다른 배에 끌려가는 배)을 끌고 가는 형식으로 전남 광양항에서 충남 당진항으로 이동하던 과정에 화물 바지선이 갑자기 뒤집히는 바람에 실종됐다.

 

이 바지선에는 시멘트원료(슬러그) 등 6,490t이 적재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예인선 선장 B씨는 "'바지선이 침수되고 있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는 교신 이후 전복됐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부선인 바지선에는 실종된 A씨 혼자 승선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바지선이 전복되는 과정에 A씨도 함께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해군과 민간구조선 등 선박 14척과 항공기 5대를 동원, 표류예측시스템을 통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반경을 넓혀가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가용세력을 집중해 최우선적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통항하는 선박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며 "사고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선장 등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전복된 바지선 수습이 마무리 되는 데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unsan's twelve-dong wave overturned the 'baji ship'

One sailor in his 60s missing… Sea view, searching for drift prediction system application

 

Reporter Kim Hyun-jong

 

A ship was overturned and one crew member disappeared at Sipi-dong Wave, Okdo-myeon, Gunsan-si, Jeollabuk-do.

 

The Gunsan Maritime Police Station said, "At 4 pm on the 30th, he is aboard a 2,604t-class cargo transport barge (barge = non-powered ship) that has been overturned at 9.6km southwest of Sipidongpado, Okdo-myeon. It is searching for a missing sailor A (69)." It was revealed on the 31st.

 

Mr. A, who disappeared, was in the form of a 293t-class tugboat (a ship that is dragging another ship) pulling a buoy (艀船 = a ship dragged by another ship) at 5:30 am on the 27th, from Gwangyang Port in Jeollanam-do to Dangjin Port, Chungnam. In the process of moving to, the cargo barge suddenly turned over and disappeared.

 

It was confirmed that the barge was loaded with 6,490 tons of cement raw material (slug), and the tugboat captain B reported to the Coast Guard, saying, "After the communication that'the barge is flooding and is doing drainage work', it was overturned."

 

It was confirmed that Mr. A, who was missing, was on board the barge, which was a barge, and in the process of being overturned, the Coast Guard assumed that he was also missing, and mobilized 14 ships and 5 aircraft, including the navy and civilian rescue vessels, around the area of ​​the accident. They are working on a search while expanding the company.

 

An official from the Gunsan Coast Guard said, "We are focusing on available forces to search for missing persons with the highest priority, and at the same time, we are conducting safety management to prevent further damage to vessels passing through," and said, "In order to accurately identify the cause of the accident, witnesses such as the captain stated We plan to conduct an on-site investigation as soon as the overturned barge repairs are completed, such as securing an overturned b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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