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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65명
5인 이상 집합 금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기사입력: 2021/02/10 [15: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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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 오후 3시 현재,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누적 환자는 1,065명으로 증가했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1,064번 환자로 분류된 A씨는 감염병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 소속 간호조무사로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병원내 확진자 접촉하는 과정에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체를 채취한 결과, 지난 9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군산의료원 의료진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전주에 거주하는 B씨는 지난 5일 전남 여수를 방문해 선상 낚시를 한 다음날 오한ㆍ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났고 10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106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당시, 낚시 배에는 B씨 가족 3명(음성)을 포함해 총 18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道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 확진자가 방문한 주요 동선을 추적해 방역을 위한 소독을 마무리하고 휴대폰 GPSㆍ카드사용내역ㆍ방문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도내지역 누적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주 = 251명 ▲ 익산 = 198명 ▲ 군산 = 152명 ▲ 순창 = 125명 ▲ 김제 = 108명 ▲ 정읍ㆍ남원 = 각각 41명 ▲ 완주 = 29명 ▲ ▲ 고창 = 11명 ▲ 부안 = 각 7명 ▲ 진안 = 5명 ▲ 임실 = 3명 ▲ 무주ㆍ장수 = 각 1명 ▲ 기타 = 92명 등이다.

 

이들 환자와 직ㆍ간접적으로 접촉한 279명이 자가 격리 상태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 발생이 '0명'을 기록할 정도로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들었으나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령자 등이 있는 고위험 가정은 타 지역 방문 자제 및 5인 이상 모임금지와 마스크착용 등의 생활방역수칙 준수가 요망된다.

 

한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까지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유지된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3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꺾은 요인 중 하나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행정조치를 위반해 모임을 갖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땐 치료비와 방역비 등에 대해 구상권 청구가 가능하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할 경우, 위반한 모든 자에 대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장소가 식당 등 영업소는 시설의 관리 및 운영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속적으로 위반할 경우, 시설 운영 중단 등 추가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같지 않은 가족이 5인 이상 모였을 때다.

 

직계 가족이라 하더라도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가 다른 가족이 모이면 모두 해당된다.

 

모임 인원 기준에 연령 제한은 없어 영ㆍ유아도 1인으로 산정된다.

 

단, 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예외로 인정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cumulative corona19 confirmed 1,065

No more than 5 people… Until the 14th, the last day of the Lunar New Year holidays

 

Reporter Lee Yohan

 

As of 3 pm on the 9th to 10th in the Jeonbuk region, 3 new corona19 confirmed cases have occurred,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in the province has increased to 1,065.

 

According to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on the 10th, Mr. A, who was classified as patient number 1,064 in the province, is a nursing assistant at Gunsan Medical Center, a hospital dedicated to infectious diseases. I'm guessing.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s from symptoms such as sore throat on the 3rd, Mr. A was finally diagnosed as'positive' on the afternoon of the 9th,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confirmed patients from the Gunsan Medical Center increased to 11.

 

B, who lives in Jeonju, visited Yeosu, Jeonnam on the 5th, and the next day after fishing on board, symptoms such as chills and muscle aches appeared.

 

At that time, a total of 18 people, including 3 members of Mr. B's family (Eumseong), boarded the fishing boat, which was confirmed as a result of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The provincial health authorities track the major traffic lines visited by these new confirmed patients to complete disinfection for quarantine, and identify the exact movement lines and additional contacts through mobile phone GPS, card usage history, and visited site closed circuit (CCTV).

 

Looking at the cumulative confirmed cases in the province by region ▲ Jeonju = 251 ▲ Iksan = 198 ▲ Gunsan = 152 ▲ Sunchang = 125 ▲ Gimje = 108 ▲ Jeongeup and Namwon = 41 each ▲ Wanju = 29 ▲ ▲ Gochang = 11 ▲ Buan = 7 people each ▲ Jinan = 5 people ▲ Imsil = 3 people ▲ MujuㆍJangsu = 1 each ▲ Others = 92 people.

 

279 people who have been in direct or indirect contact with these patients are being monitored under self-isolation, and the occurrence of new confirmed cases in Tokyo over the past 6 days and 7 days has entered a modest decline to record '0'. This is a situation that cannot be relieved.

 

In particular,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s, high-risk families with elderly people are required to refrain from visiting other areas and to abide by lifestyle prevention rules such as banning meetings with more than 5 people and wearing masks.

 

Meanwhile, the ban on groups of 5 or more will remain until the 14th, the last day of the Lunar New Year holiday.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urged them not to slow down the tension until the end, as the ban on private gatherings with five or more people is taking effect as one of the factors that hindered the spread of the third pandemic.

 

In the event of a confirmed person having a meeting in violation of such administrative measures, it is possible to claim compensation for treatment and quarantine expenses.

 

According to the Act o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Infectious Diseases, in case of violating the ban on private gatherings of 5 or more persons, a fine of not more than 100,000 won is imposed on all violating persons.

 

For business offices such as restaurants where the place of violation is, a fine of not more than 3 million won is imposed on the management and operator of the facility.

 

Violation of the ban on gathering of 5 or more people is when 5 or more family members who do not live in the same place of residence are gathered.

 

Even if it is a direct family member, it applies to all family members with different residences on the resident registration certificate.

 

There is no age limit for the number of meetings, so infants and toddlers are counted as one.

 

However, exceptions are allowed in cases where care is necessary for children,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and in cases where family members gather due to the possibility of 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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