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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음식 '명인ㆍ명소ㆍ명가' 지정
김승수 시장… 4개 업소 대표에게 '인증서ㆍ현판' 수여
기사입력: 2021/02/16 [16: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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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 전주시장이 지난해 12월 '2020 전주음식 명인ㆍ명소ㆍ명가ㆍ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로 각각 지정한 ▲ 명인 = 김정옥((유)갑기원ㆍ전주비빔밥) ▲ 명소 = 성미당(대표자 고희선ㆍ전주비빔밥) ▲ 명가 = 양윤철(청식품ㆍ황포묵) ▲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 = 외할머니솜씨(대표자 박민자 = 쌍화탕ㆍ팥빙수) 등의 업소에 각각 인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김승수(오른쪽) 시장이 인증서 수여식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전주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전주음식 명인ㆍ명소ㆍ명가ㆍ음식창의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지역 음식의 우수성과 역사성 및 전통성을 보존하고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1988년부터 팔복동에서 갑기원(갑기회관)을 운영하며 전주비빔밥 전통을 30년 넘게 지켜왔고 고추장과 약용비빔밥 개발 등 끊임없는 연구와 현장 교육을 통해 비빔밥 발전ㆍ보급을 높게 평가 받은 김정옥(오른쪽) 대표가 '전주음식 명인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음식 명인ㆍ명소ㆍ명가와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로 지정된 대표자에게 인증서 및 현판이 전달됐다.

 

전주시는 16일 ▲ 명인 = 김정옥((유)갑기원ㆍ전주비빔밥) ▲ 명소 = 성미당(대표자 고희선ㆍ전주비빔밥) ▲ 명가 = 양윤철(청식품ㆍ황포묵) ▲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 = 외할머니솜씨(대표자 박민자 = 쌍화탕ㆍ팥빙수) 등의 업소에 각각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해 12월 '2020 전주음식 명인ㆍ명소ㆍ명가ㆍ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를 지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여식을 미뤄왔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이뤄졌다.

 

김승수 시장은 수여식에 앞서 "전주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전주음식 명인ㆍ명소ㆍ명가ㆍ음식창의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지역 음식의 우수성과 역사성 및 전통성을 보존하고 계승하겠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음식의 고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옥씨는 1988년부터 팔복동에서 갑기원(갑기회관)을 운영하며 전주비빔밥 전통을 30년 넘게 지켜왔고 고추장과 약용비빔밥 개발 등 끊임없는 연구와 현장 교육을 통해 비빔밥 발전ㆍ보급을 높게 평가 받아 '전주음식 명인'으로 지정됐다.

 

'전주음식 명소'로 지정된 '성미당'은 1965년 중앙동에 처음 문을 연 이래 3대에 걸쳐 50여 년 동안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전주의 대표 비빔밥 업소다.

 

현재 3대 고희선 대표가 어머니인 정영숙씨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유명인사가 방문하는 등 언론에 소개될 정도로 전주비빔밥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음식 명가'인증서를 받은 양윤철씨는 전주비빔밥에 빠져서는 안 되는 황포묵을 4대째, 130년에 걸쳐 만들어온 가문 내림음식의 전수자로 현재 청식품을 운영하며 아버지 양석대 씨(3대)와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유명 전주비빔밥 업소에 황포묵을 제공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오고 있다.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로 지정된 '외할머니솜씨' 박민자 대표는 집안에서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든 쌍화탕과 흑임자 팥빙수로 2010년부터 한옥마을에서 한국식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업소로 꼽히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Food Designated as 'Master, Famous Place, and Myeongga'

Mayor Seungsoo Kim… Awarded 'certificate / signboard' to representatives of 4 businesses

 

Reporter Lee Yohan

 

Certificates and signs were delivered to Jeonbuk Jeonju food masters, famous places, and representatives designated as UNESCO food creative businesses.

 

Jeonju City on the 16th ▲ Myeong-in = Kim Jeong-ok ((Yu) Gap Ki-won, Jeonju Bibimbap) ▲ Attractions = Seongmidang (Representatives: Hee-seon Go, Jeonju Bibimbap) ▲ Myeongga = Yang Yun-cheol (Cheongfood, Hwangpo-muk) ▲ UNESCO Food Initiative = Maternal grandmother's skill (representative) Minja Park = Ssanghwatang, Red Bean Bingsu) and other businesses were given certificates.

 

On this day, the ceremony for the presentation of the certificate was designated as '2020 Jeonju Food Master, Famous Place, Myeongga, and UNESCO Food Creativity' in December last year, but the ceremony was postponed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and was held in accordance with the government's ease of social distancing.

 

Mayor Seung-soo Kim said, "We will continue to discover Jeonju food masters, famous places, Myeongga, and creative food establishments, which are valuable cultural assets in Jeonju, and support them with both sides to preserve and inherit the excellence, history and tradition of local food." In the future, we will do our best to become a world food town."

 

Meanwhile, Kim Jung-ok has been running Gapgiwon (Gapgi Hall) in Palbok-dong since 1988, and has been keeping the tradition of Jeonju bibimbap for more than 30 years. It was designated as a Jeonju Food Master.

 

'Seongmidang', designated as a Jeonju food spot, is a representative bibimbap restaurant in Jeonju that has maintained its history and tradition for over 50 years for three generations since its first opening in Jungang-dong in 1965.

 

Currently, the 3rd CEO Hee-sun Koh is running with his mother, Jeong Young-sook, and has continued the reputation of Jeonju Bibimbap to the extent that it has been introduced in the media, such as many celebrities visiting.

 

Yang Yun-cheol, who received the Jeonju Food Master Certificate, is the fourth generation of Hwangpo-muk, an indispensable to Jeonju Bibimbap. The traditional taste has been preserved by adhering to the taste and providing Hwangpo-muk to the famous Jeonju Bibimbap.

 

Park Min-ja, designated as a UNESCO food creative business, has operated a Korean-style dessert cafe in Hanok Village since 2010 with Ssanghwatang and black sesame red bean bingsu made with secrets from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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