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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년 연속, 벚꽃축제 취소' 결정
코로나19 장기화 여파… 시민 592명(67.7%) 개최 부정적
기사입력: 2021/03/03 [14: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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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천을 따라 내장상동에서 연지동에 이르는 5km의 구간에서 매년 열리는 '벚꽃축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시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가 결정됐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천을 따라 내장상동에서 연지동에 이르는 5km의 구간에서 매년 열리는 '벚꽃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가 결정됐다.

 

3일 정읍시는 "오는 4월 초순, 정읍천 일원에서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낮은 음악과 빛을 테마로 '2021 정읍 벚꽃축제'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시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벚꽃축제 개최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887명 가운데 무려 67.7%인 592명이 벚꽃축제 개최에 반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반대 여론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최근 1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300∼400명대에 이르는 등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조용한 전파'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전국의 유명한 봄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 반영돼, 부정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 취소를 결정해 아쉬움이 크지만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며 "백신 예방접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을 생활화해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벚꽃축제가 전면 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ᄃᆞᆯ하다리' 개통 및 지리적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벚꽃 만개 시기에 상춘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 자제 홍보 및 천변로 구간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대비할 방침이다. 정읍 천변에 식재된 벚나무는 꽃봉오리가 크고 탐스러운데다 색상이 은은하고 멋스러워 매년 봄이면 이를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벚꽃구간이 '정읍 9경'에 선정될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전국 3대 벚꽃축제' 반열에 올랐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geup City decided to cancel the Cherry Blossom Festival for 2 consecutive years

Corona 19 prolonged aftermath… Held 592 citizens (67.7%) Negative

 

Reporter Kim Hyun-jong

 

The 'Cherry Blossom Festival' held every year in a 5km section from Naejangsang-dong to Yeonji-dong along Jeongeupcheon, Jeollabuk-do was canceled this year following last year due to the prolonged corona19.

 

On the 3rd, Jeongeup City said, "In the beginning of April, the '2021 Jeongeup Cherry Blossom Festival' was reviewed with the theme of music and light with low risk of virus transmission in the whole area of ​​Jeongeupcheon, but it was decided to cancel in consideration of the safety of citizens and residents." .

 

In particular, he added, "As a result of a survey on whether to hold the cherry blossom festival among citizens, 67.7% of the 887 respondents, or 592, were counted against holding the cherry blossom festival."

 

Such opposition is due to the sporadic 'silent spread' of unconfirmed infection paths, such as the spread of the corona19 hardly broken after the third pandemic, and the average number of new confirmed cases per day reached 300 to 400 nationwide. It was analyzed that the response was negative, reflecting the situation in which the famous spring festival is being canceled one after another.

 

Jeongeup Mayor Yoo Jin-seop said, "It is regrettable that we decided to cancel the festival this year after last year, but we made an inevitable decision to block the spread of infection in the community and for the lives and safety of the people." I hope that the corona 19 will end early by making the back a daily life."

 

On the other hand, Jeongeup City is expected to refrain from visiting and promote illegal visits to the Cheonbyeon-ro section, as it is expected that Sangchun visitors will gather during the cherry blossoms full bloom due to the opening of the'U/ᆯ Bridge' last year and the improved geographical accessibility despite the complete cancellation of the Cherry Blossom Festival It is planning to prepare for the COVID-19 epidemic, such as strengthening the stoppage crackdown. The cherry trees planted on the riverside of Jeongeup have large buds, and the color is subtle and gorgeous, and the cherry blossom section is so popular that the cherry blossom section is selected as the '9 Views of Jeongeup'. He was placed in the ranks of'Three Major Cherry Blossom Festivals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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