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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감 확산 대화 '시너지' 발산
권익현 군수… 쌍방향 소통으로 궁금증 해소 및 6대 비전 제시
기사입력: 2021/03/04 [16: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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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민선 7기 3년 차를 맞아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 등에 초점을 맞춰 지난 2일 포문을 연 "2021년 군민과의 공감 확산 대화'가 회차를 거듭 할수록 당초 취지에 부합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더불어참농장 김석철(오른쪽) 대표가 4일 동진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한 '2021년 군민과의 공감 확산 대화'에 앞서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승 동진면장이 주요 면정 업무를 보고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1년 군정 비전 공유에 앞서 "군정을 응원하고 성원해 주신 면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동진초등학교 체육관 완공에 얽힌 역사를 되짚어보면 참으로 감회가 새로운 장소로 이곳에서 면민들에게 군정 보고를 할 수 있어 무한한 행복감 및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군수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소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에 성공해 연료전지 분야 벤처기업들이 속속 협약을 맺고 입주하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며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부안형 푸드플랜ㆍ동북아 해양레저관광명소 조성 등을 발판삼아 지속 가능한 부안 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다"는 6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의회 김연식(나선거구 = 주산ㆍ동진ㆍ백산) 의원이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를 원칙으로 발로 뛰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 및 군민이 행복한 부안 만들기 정책개발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롭고 희망찬 부안의 미래 100년을 향해 비상(飛翔)하고 있는 군정 비전을 설명한 뒤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여과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21년 군민과의 공감 확산 대화'에 참석한 동진초등학교장이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으로 학교 정문 앞에 커다란 정자 2개가 건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무너져 내리고 있어 위험하다"며 "보수 내지는 신축이 필요하다"는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군수가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 주민수혜도 ▲ 사업 필요성 ▲ 군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메모한 내용이 적혀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승 동진면장이 "고마제 산책로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비만 오면 땅이 질척거려 걷기가 힘들고 제방로 반대편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하다ㆍ비가 많이 내리면 마을 배수로가 넘친다ㆍ군도 2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으로 소음이 커 방음벽 설치가 필요하다ㆍ'동진면'은 부안의 관문인 만큼, 썬키스트로드~자연마당~하수처리장 라인~신운마을 등과 연계해 고마제 탐방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등의 건의사항을 업무일지에 작성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공감 확산 대화'를 마친 뒤 출입구에서 면민들과 주먹인사를 하며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통해 의견을 여과없이 청취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민선 7기 3년 차를 맞아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 등에 초점을 맞춰 지난 2일 포문을 연 "2021년 군민과의 공감 확산 대화'가 회차를 거듭 할수록 당초 취지에 부합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고 있다.

 

4일 동진초등학교 강당에서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 동진면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다섯 번째 릴레이 '공감 확산 대화'는 새롭고 희망찬 부안의 미래 100년을 향해 비상(飛翔)하고 있는 군정 비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생활방역수칙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70여명으로 인원을 제한, 발열 체크ㆍ출입명부 작성ㆍ마스크 착용ㆍ좌석 1m 이상 거리 유지 등을 준수한 가운데 특별한 절차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군정의 총수인 군수에게 자유스럽게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약 70분 동안 쌍방향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감 확산 대화'는 ▲ 국민의례 ▲ 주요 참석자 소개 ▲ 장학금 기탁식(더불어참농장 김석철 대표) ▲ 면정 업무보고 ▲ 군정 비전 공유 ▲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정을 응원하고 성원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동진초등학교 체육관 완공에 얽힌 역사를 되짚어보면 참으로 감회가 새로운 장소로 이곳에서 면민들에게 군정 보고를 할 수 있어 무한한 행복감 및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취임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군민의 행복과 부안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군정을 추진한 결과, 사상 첫 국가예산 5,700억원 돌파ㆍ단일사업 역대 최고예산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소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에 성공해 연료전지 분야 벤처기업들이 속속 협약을 맺고 입주하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며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부안형 푸드플랜ㆍ동북아 해양레저관광명소 조성 등을 발판삼아 지속 가능한 부안 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듣기 위해 연초 방문 형식으로 '군민과의 공감 확산 대화'를 준비했다"며 "대한민국은 88 서울올림픽을 개최하며 한강의 기적을 세계에 내보이며 극동의 작은 나라에서 세계 중심 국가로 발돋움한 것처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30년 후 소멸되는 부안이 아닌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는 부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대회 이후에도 다시 찾는 매력 도시 부안이 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친절'의 마음으로 화합하며ㆍ'질서'의 문화로 신뢰를 조성하고ㆍ'청결'의 의지로 품격을 높여야 성공적 개최가 가능하다"며 "범군민 의식개혁이자 지역 사랑인 매력 부안 문화 군민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모든 정책과 사업은 주민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지속성과 연속성이 수반돼야 발전의 모델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오늘 건의된 다양한 의견은 ▲ 주민수혜도 ▲ 사업 필요성 ▲ 군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역시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잃은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소 불편하고 힘들고 귀찮은 부분도 있겠지만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30초 손 씻기ㆍ손 소독ㆍ사회적 거리두기 실천ㆍ백신 접종 만이 우리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평온한 일상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생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고마제 산책로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비만 오면 땅이 질척거려 걷기가 힘들고 제방로 반대편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하다ㆍ비가 많이 내리면 마을 배수로가 넘친다ㆍ군도 2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으로 소음이 커 방음벽 설치가 필요하다ㆍ'동진면'은 부안의 관문인 만큼, 썬키스트로드~자연마당~하수처리장 라인~신운마을 등과 연계해 고마제 탐방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ㆍ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으로 동진초등학교 정문 앞에 커다란 정자 2개가 건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무너져 내리고 있어 위험하다" 등을 건의했다.

 

권 군수는 '공감 확산 대화'를 마친 뒤 출입구에서 면민들과 주먹인사를 하며 덕담을 건네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드러내는 등 동진문화복지센터 신축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당상마을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갖는 것으로 동진면 일정을 마무리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gun, spreading sympathy dialogue 'synergy effect'

Gun Ik-hyun Kwon… Resolve curiosity and present six visions through interactive communication

 

Reporter Hanshin Lee

 

In the third year of the 7th civil election, Ik-hyun Kwon, head of the Jeonbuk Buan County, focused on the realization of 'Buan that will live in the world in the future'. It has a synergistic effect that is consistent with it.

 

On the 4th, in the auditorium of Dongjin Elementary School, the fifth relay, 'Expanding Empathy' with the slogan "I will make a new leap forward, sure change, with the people of Dongjin" is the military government that is on the verge of a new and hopeful 100 years in the future It was prepared as a time to solve your curiosity about the vision.

 

Particularly, in order to keep pace with the government's living prevention regulations, the number of people is limited to 70, and the head of the military government is not bound by special procedures and forms, while observing the heat check, making an access list, wearing a mask, and maintaining a distance of more than 1m. It was conducted in an interactive conversation format for about 70 minutes to freely express opinions to the military commander.

 

Particularly, in order to keep pace with the government's living prevention regulations, the number of people is limited to 70, and the head of the military government is not bound by special procedures and forms, while observing the heat check, making an access list, wearing a mask, and maintaining a distance of more than 1m. It was conducted in an interactive conversation format for about 70 minutes to freely express opinions to the military commander.

 

On this day, the 'conversation spreading' was held in the following order: ▲ National ritual ▲ introduction of major participants ▲ scholarship donation ceremony (representative Kim Seok-cheol of Cham Farm) ▲ report on government affairs ▲ sharing vision of military administration ▲ listening to opinions, etc.

 

Gunsu Kwon said, "I am deeply grateful for your support and support for the military administration," and then, "Looking back on the history of the completion of the gymnasium at Dongjin Elementary School, I am truly impressed as a new place to report the military administration to the residents here. "I feel infinite happiness and responsibility to be able to do so." "At the time of inauguration, as a result of pursuing the military administration, thinking only of the happiness of the military people and the development of Buan, without losing the original intention, the first ever national budget exceeded 570 billion won. We have created various achievements such as securing," he explained.

 

"Although there have been many difficulties, we have succeeded in attracting investment to build the foundation of the hydrogen industry, and venture companies in the fuel cell sector signed agreements and moved in one after another, laying the groundwork for fostering the food industry for the next 100 years." "We will open up a sustainable era of Buan with the establishment of a food plan in Buan and the creation of marine leisure tourism spots in Northeast Asia so that we can prepare electricity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and income of the military people."

 

"In order to convey the New Year's greetings to the military people who are the owners of the military administration, and to hear the voices of local residents in a lower position at the same time, we prepared a'conversation spreading empathy with the military people' in the form of a visit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As if the '2023 World Scout Jamboree' was successfully held, as if the miracle of the Han River was shown to the world and the miracle of the Han River was elevated to the world by holding the '2023 World Scout Jamboree', it will grow into a sustainable Buan for the future 100 years rather than an extinct after 30 years I am sure I will do it."

 

At the same time, "The 2023 Saemangeum World Scout Jamboree is a great opportunity to promote Buan to the world, and to become an attractive city that will be visited again after the competition, all civilians will be united with the heart of 'kindness' and trust with the culture of'order' It is only possible to successfully host the event if it is established and the dignity is raised with the will of'cleanliness'," he said. "I will join the Buan Cultural Military Movement, which is the charm of the people of the people and the local lover."

 

"As all policies and projects must be accompanied by sustainability and continuity based on the sympathy of the residents, the various opinions suggested today are ▲ resident benefits ▲ business necessity ▲ comprehensive review of the military financial conditions, etc. We will do our best to follow up so that it can be supported," he promised.

 

Finally, "There may be some uncomfortable, difficult, and cumbersome parts so that you can recover the normal life lost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that hit the world last year, but everyone is wearing a mask and washing their hands for 30 seconds, disinfecting hands,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and vaccination alone. As much as we can accelerate the peaceful daily life we ​​all desperately desire, we must obey the rules of life quarantine."

 

On the other hand, the attendees said, "The construction of the Gomaje promenade is not completed, so it is difficult to walk because the ground is soggy and there is no toilet on the other side of the embankment. ㆍAs 'Dongjin-myeon' is the gateway to Buan,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Gomaje trail in connection with Sunkist Road~Nature Madang~Sewage Treatment Plant Line~Shinun Village ㆍAs a beautiful forest construction project, in front of the main gate of Dongjin Elementary School. I know that two large pavilions have been erected, but they are collapsing over time, so it is dangerous."

 

Gunsu Kwon moved to the new site of Dongjin Cultural Welfare Center to check the progress of the construction process, such as showing a detailed and meticulous movement of giving thanks and giving thanks to the residents at the entrance after finishing the'conversation spreading sympathy'. And ended the schedule of Dongjin-myeon by having conversations with local residents at the Dangsang Village city bus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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