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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 효(孝) 실천
새만금 지역 10개 요양원 어르신 440여명에게 꽃 화분 전달
기사입력: 2021/05/08 [11: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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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이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가족들과 만나지 못하면서 느끼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등 일명 '코로나 블루(우울)'로 심신이 지친 새만금 지역 10개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44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카네이션 등 각종 꽃 화분을 전달하는 효(孝)를 실천하고 있다. 【 지난 4일 꽃 화분을 전달받은 부안군 노인요양원 김미숙 원장(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뒷줄 가운데)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새만금개발공사     © 김현종 기자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 및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가족들과 만나지 못하면서 느끼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등 일명 '코로나 블루(우울)'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등 각종 꽃 화분을 전달하는 효()를 실천했다.

 

이번 꽃 화분 전달은 2021년도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감염병 예방수칙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새만금 지역 10개 요양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가족 등 외부인 면회 금지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등 요양원에서 힘든 투병 생활을 홀로 견디고 있는 440여명의 어르신을 위로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강팔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외로움이 크고, 마음이 지쳤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바깥 활동이 어렵고 가족도 만나지 못하는 어르신에게는 잔인한 5월일 것만 같다""올해 꽃구경도 제대로 못 하셨을 텐데, 공사에서 선물한 꽃 화분이 어르신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부안군 노인요양원 김미숙 원장은 "코로나19로 가족은 물론 자원봉사자의 발길까지 끊겨 적막했는데 꽃 화분 선물로 어르신들이 활기를 되찾을 것 같아 감사하다""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계실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Employees of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Practice of filial piety

Delivered flower pots to 440 elderly people in 10 nursing homes in Saemangeum

 

Reporter Kim Hyun-jong

 

The filial piety of delivering various flower pots such as carnations to seniors who are tired of mind and body with the so-called ``corona blue (depression),'' such as depression or lethargy, which the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president and executives and employees feel when they cannot meet their families due to the prolonged corona19 effect Practiced.

 

The delivery of flower pots was carried out by delivering them to 10 nursing homes in Saemangeum in order to comply with the social distancing rule, a rule of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from the 4th to the 7th, ahead of Mother's Day in 2021.

 

In particular, the ban on visiting outsiders such as family members has been in place for more than a year, and was prepared as a measure to comfort the 440 elderly who are enduring a difficult life alone in a nursing home.

 

President Kang Pal-moon said at this meeting, "I am sorry for not being able to visit and say hello to the elderly who would have been more lonely and exhausted in the aftermath of Corona 19." After promising, "I won't do it," he encouraged the hard work of the officials.

 

He added, "It seems to be a cruel May for the elderly who have difficulty in outdoor activities and cannot even meet their families," he added. "You may not have been able to see flowers properly this year.

 

Mi-sook Kim, director of a nursing home for the elderly in Buan-gun, said, "I am so quiet because of Corona 19 that not only my family, but also volunteers, I am grateful that the gift of flower pots will bring energy to the elderly. I will do my best," he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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